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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6월25일]6?25전쟁 60주년 낙동강 평화 대제전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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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6월25일]6?25전쟁 60주년 낙동강 평화 대제전 공동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7-1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대구시와 경북도‚ 육군제2작전사령부는 오는 6월 25일 오후 6시 25분 호국의 다리(왜관철교) 옆 낙동강 둔치에서 6・25전쟁 60주년 낙동강 평화 대제전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참전용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철휘 육군제2작전사령관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군 장병‚ 학생‚ 주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하였다. 특전사의 고공낙하 시범에 이어 참전 16개 국가의 국기 입장‚ 군가합창‚ 해외 참전용사 환영‚ 격려사‚ 6・25노래 제창‚ 낙동강 살리기 공동 결의문 발표‚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 부대행사로 낙동강 평화기원 콘서트가 함께 열리고 해외 참전용사 환영은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철휘 사령관이 해외 참전용사 16명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참전 후 60년만의 방문을 기념하는 핸드 프린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핸드 프린팅은 추후에 대형액자로 제작되어 호국의 다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낙동강은 60년 전 망명정부 수립을 논의할 정도로 위난에 처한 나라를 참전용사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강이라며‚ 이런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물 부족 문제 해결 및 생태복원 사업으로 국민의 생명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사업”이라고 전제한 뒤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생명의 젖줄인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모든 국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정부의 중단 없는 추진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뜻을 밝혔다. 식후행사인 낙동강 평화기원 콘서트는 경북도립국악단의 북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시립합창단과 군악대의 군가합창‚ 그리고 송대관‚ 박현빈‚ 박주희 등 인가가수도 함께 출연하였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시・도민의 화합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민・관・군 공동으로 개최되며‚ 6・25를 상기하는 의미에서 6시 25분에 개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도지사는 공동 인사말을 함으로써 국가안보와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서는 한 마음 한 뜻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 하였다. 작성일 : 2010-07-13 16:49:04.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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