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10년2월5일]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결의대회

추천0 조회수 4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10년2월5일]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결의대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2-0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월 5일 호텔인터불고 EXCO에서 도지사‚ 기업인‚ 지역국회의원을 비롯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함께하는 선도산업 결의대회’를 가진다. 이번 기업인들의 결의대회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고용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은 태양전지‚ 모바일 헬스케어‚ 의료기기‚ 지능형 로봇 등 핵심유망 상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며 2011년부터 수출 10.5억불‚ 고용창출 5‚000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총 1‚264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1차 년도인 지난해 총 358억원을 지원하여 연료전지 부품개발사업 등 47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관련 연구기관 등 196개업체가 기술로드맵 및 특허맵을 작성하여 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제품화에 매진하고 있다. 금년도 2차 지원사업은 3월 하순 공고를 실시한 후 그린에너지와 IT융복합 선도산업을 공모를 거쳐 5월 말까지 과제를 평가·선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장은재 경제교통정책과장은 이번에 기업과 함께하는 선도산업 결의대회를 계기로 경북과 대구가 지역적 경계와 행정의 칸막이를 없애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역경제권이라는 보다 큰 틀에서 상생협력과 기업체‚ 학계가 긴밀한 협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세계무대와 경쟁하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 선정된 과제의 초기 목표를 명확히 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선도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의 최대 강점인 그린에너지산업은 차세대 녹색에너지 개발 전초기지로 발전되고‚ IT융복합산업은 첨단 의료기기·로봇상용화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의 기회를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작성일 : 2010-02-08 15:46:20.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