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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6월18일]독도수호! 안용복 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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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6월18일]독도수호! 안용복 재단 출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6-2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6. 18일(목)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노진환 재단이사장‚ 경북도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한 민간차원의 독도 수호를 위한『안용복 재단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안용복 재단법인은 독도를 온전히 지키기엔 정부의 힘만으로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독도수호를 위한 굳건한 의지를 가지신 다양한 민간분야의 대표들이 주축이 되었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재단설립 준비위원회와 12월 발기인대회를 거쳐 오늘 출범하게 되었으며‚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주사무소를 두고‚ 울릉군에는 청소년 바다학교를 설치한다. 재단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명예이사장‚ 노진환(영남유교문화진흥원장) 이사장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대표 22명이 임원으로 참여‚ 그 외에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후원회‚ 사무처 등이 설치되어 주요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재단에서는 안용복 장군 등 독도지킴이들의 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청소년들의 해양개척정신 함양과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및 영토수호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독도 연구와 국·내외 홍보의 구심점으로 민간차원의 독도수호 사업들이 본격적이며 총체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도수호를 위한 강한 의지를 전하기 위한 식전행사인 대북공연에 이어 재단설립 경과보고‚ 재단이사 위촉패 전달‚ 재단설립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재단 후원증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는 김관용 명예이사장이 재단기를 노진환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재단 출범을 선포하면서 다양한 퍼포먼스가 동시에 펼쳐져 절정에 이뤘다. 또 안용복 장군 생애에 대한 영화상영과 함께 2005년 미국에서 독도를 알리는 공연으로 전세계에 관심을 이끌었던 백현순 무용단의 기념공연과 테너가수 임산의 독도아리아가 울려퍼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명예이사장인 김관용 도지사는 “독도수호의 교두보가 될 안용복 재단의 출범을 위한 민간부문의 노력에 감사와 함께 축하한다”면서 “일시적이고 감성적인 차원을 넘어 정확한 진단으로 독도에 대한 방향이나 정책까지도 이끌어 낼 수 있는 융합의 구심점이 되어 달라” 고 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안용복 장군은 1693년(숙종 19년) 울릉도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일본으로 끌려 갔지만‚ 일본에서 울릉도가 조선의 땅임을 강력히 주장해 일본 막부에서 울릉도·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하는 서계(書?)를 받아냈다. 작성일 : 2009-06-25 15:06:47.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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