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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월28일]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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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4월28일]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초청 강연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5-0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 28일(화) 도청강당에서 민간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을 초청해서 “60억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반크는『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영어약자로서 인터넷상에서 한국을 알리는 사이버외교사절 민간단체로 현재 2만 5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민족 네트워크 사업을 하는 순수 민간단체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국가정보보고서와홈페이지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규정하고 그 명칭을 19세기 독도를발견 했다는 프랑스 선박 이름을 딴 ‘리앙쿠르 록스’ 라고 표기하여 독도라는 표기를 희석하려 지명표기 독도를 누락하자 한국정부와 반크는 강력한항의로 CIA 홈페이지를 정정하기도 한바 있다. 이날 강의를 통해 박기태 반크단장은“21세기는 보이지 않는 전쟁! 한중일 역사 분쟁의 본질”을 통해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 전쟁은 한중일 3국이 벌이는 첨단무기의 전쟁이 아니라 역사전쟁이며 세계관의 전쟁이라 규정하고 세계관의 전쟁은 “한 사람의 일생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먼저 중국은 ‘동북공정’이란 이름으로 한국은 과거 중국의 속국이었는지‚ 독립 주체국이었는지를 두고 하는 전쟁이며‚ 일본과의 전쟁은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를 ‘동해’인지 아니면 ‘일본해’인지를 두고 다투고 있다. 우리역사의 왜곡은 비단 중국과 일본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세계적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이 너무나 많으며‚ 우리의 역사를 ‘피침의 역사’ ‘속국의 역사’로 보고 있다. 이러한 왜곡된 정보로 비분강개할 일이 아니라 지금부터 국민 스스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는 동해와 독도를 보유한 지역으로 격동하는 동북아시아 역사의 중심에서 경상북도와 반크는 사이버 청년 독도사관학교(dokdo.prkorea.com)를 설립하였다. 사관학교를 통해 전세계 외국인들과 꿈과 우정을 나누며 한국을 홍보하는 한국 홍보대사와‚ 내고장의 매력을 세계인들에게 바로 전할 내고장 홍보대사를 양성할 예정이며‚ 전국 2만 초·중고생에 한국바로알리기 동아리를 조직‚ 민족의 리더로 양성할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세기가 전문가의 시대라면 21세기는 융합의 시대라면서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는 것은 한 개인이나 한 단체가 할일이 아니라 정부와 민간단체 및 학계 등의 협력이 더 없이 요구됨을 강조하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한번으로 끝나는 단기성의 일들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한반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찬란한 역사문화를 전 인류에 알리며 우리나라 동해와 독도가 분쟁역사의 현장이 아닌 60억 세계인들의 가슴에 평화와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심어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 2009-05-03 15:59:5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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