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08년8월12일]생존 애국지사 초청 간담회

추천0 조회수 101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08년8월12일]생존 애국지사 초청 간담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8-26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60년 경축일에 앞서 권준호 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장을 비롯한 열한분의 생존애국지사를 모시고 위로와 격려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60년 경축식을 독도에서 개최하는 취지를 설명 드리고 나라사랑에 대한 고견도 청취하였다. 또한 조국의 해방은 애국선열 희생 덕분이며 지금도 일본의 전략적 침략은 끝이 없고 독도침탈‚ 역사왜곡 등으로 대한민국을 넘보고 있다면서 애국지사들이 나라사랑과 독도구호를 위한 국민 대통합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고 우리 道에서도 독도 유인도화 및 어머니섬 울릉도 개발‚ 독도수호대책본부(3명→10명) 발족과 실효적 지배를 통한 영토수호·영토주권의 문제로 경북의 독도구상이 국가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을 하였다. 한편 이번 애국지사 초청 간담회에서는 경북도에는 포항 이인술 애국지사(84세)외 11분의 애국지사가 건강한 모습으로 생존하고 있어 도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독립운동의 산 증인이 되고 있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 이들 생존 애국지사를 예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한편 아직도 묻혀 있는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는등 민족정기를 선양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또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경북 땅 곳곳에 선열들의 넋이 서려져 있으며 경북의 자존과 영광 지켜나가고 일제의 강점하에서 경북이 가장 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하는 등 활발한 항일운동을 펼쳤음을 상기하고 이러한 정신이 2.28운동‚ 새마을운동으로 이어져 왔다고 강조 하면서 이 나라와 겨레를 위해 하나 뿐인 목숨마저 기꺼이 바쳤던 선열들의 애국정신으로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되찾고 선진화 원년의 깃발을 경북에서 열어가는 원동력으로 삼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도 하였다. 작성일 : 2008-08-26 14:14:5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