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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4월10일]낙동강유역 산림녹화기념숲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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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4월10일]낙동강유역 산림녹화기념숲 개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4-16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4월10일 ‚ 고령 금산재(고령읍 장기리)일대 산림녹화 기념 숲에서 도지사‚ 산림청장‚ 고령군수‚ 전국 산림관계자‚ 기관·단체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 행사를 개최하였다.낙동강유역 산림녹화기념숲은 과거 낙동강유역 대홍수로 주택·농경지·인명피해가 속출하자 남녀노소가 합심‚ 끼니를 거르면서까지 사방사업 34천ha‚ 토사방지 수종 41백만본을 심어 황폐지 녹화사업에 성공했던 땀과 눈물이 스민 곳이다. 이를 기리고자 도에서는 지난 5년 동안 100억원을 들여 전시관1동(기념관‚ 수석전시관‚ 향기체험실)과 온실1동(분경 분재관)‚ 체험공간‚ 녹음광장‚ 인공폭포‚ 등산로를 조성하고‚ 야생화‚ 조경수‚ 사방수종 등 116종‚ 223천본을 식재‚ 낙동강 유역의 황폐지를 푸르게 바꾼 녹화사업의 역사를 조명하고 숲의 혜택과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체험공간으로 조성 하였다.  특히 이곳에는 당시 사업수행 공무원 3명이 숨진 곳으로‚ 산림녹화의 애환과 이들의 넋을 기려 지난 ’97년에 기념비를 세우기도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지난세기 산림녹화 덕택에 삶의 터전이 안정됐고 근대화의 기틀도 이뤄졌다면서‚ 녹화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나아가 나무를 더 많이 심는 것이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구온난화를 막는 것임을 강조하였고 또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비하여 산책‚ 탐방‚ 등산 등 여가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고 수목원‚ 생태숲‚ 치유공간‚자연휴양림도 확대하는 등 산림에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08-04-16 09:44:4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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