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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8월25일]영덕 해맞이 공원『빛의 거리』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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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7년8월25일]영덕 해맞이 공원『빛의 거리』점등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9-1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에서는“2007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8월 25일 영덕 해맞이공원(일명 빛의 거리)에서 점등식과 풍력발전단지 주변 달맞이 야간산행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였다. 『빛의 거리』는 올해 도에서 총 18억원을 들여 해맞이공원에 전망데크 200m‚ 대게모형 루체비스타 50m‚ 수로등 조명설치‚ 풍력발전기 조명 4기 등을 설치하여 만든 이색적인 새로운 관광 명소이다. 이번 점등식 및 야간산행에는 영덕읍 창포리 해맞이 공원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병목 영덕군수‚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장 등을 비롯한 각계 인사‚ 전국의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 분위기 제고를 위하여 도립국악단의 부채춤 공연과 통기타 및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해바라기의 공연‚ 경축 불꽃놀이 등 풍성한 이벤트가 치러졌다. 그리고 이날 저녁 창포말등대 및 풍력발전단지 주변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복숭아·멍게 등 특산물 직판행사와 꽁치구이 시식회 등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는 등 온통 축제와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창포초등학교에서 해맞이공원까지 6km의 야간산행 중에는 별이 쏟아지는 밤바다의 향기에 흠뻑 취해 보기도 하고 품바공연과 시낭송‚ 경품추첨 등 다양한 오락프로그램도 체험하였다. 도에서는 이날 점등식 행사를 계기로 영덕 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단지 주변에 동해 청정바다를 활용한 해양관광·레포츠‚ 조명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산림·생태테마 체험단지를 조성하는 등 4계절 체험·체류형 관광휴양단지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를 는 관광객들에게 다시고 싶은 경북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여 경북 동해안을 전국 제일의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동해안은 그 어느 곳보다 맑고 깨끗한 바다와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므로 도민 모두가 양질의 관광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로 동해안 최초의 볼거리가 풍성한 『빛의 거리』를 상징 사업으로 조성한 만큼 앞으로 영덕은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청정 동해바다의 고부가가치 해양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에 일조함으로써 도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을 주문하였다. 작성일 : 2007-09-10 17:34:48.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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