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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6월26일]민선4기 김관용 경북지사 1년성과 - 투자유치 2조원‚ 일자리창출 17천개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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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7년6월26일]민선4기 김관용 경북지사 1년성과 - 투자유치 2조원‚ 일자리창출 17천개창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6-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년간 지구 4.7바퀴‚ 1‚200곳 방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민선 4기 1년 동안 2조 219억원(외국자본 780백만불‚ 국내자본 12‚809억원)의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고‚ 새로운 일자리 16‚800개를 창출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 당시 대외적으로는 유가 상승과 환율하락‚ 대내적으로는 재원의 부족과 기업환경 열악 및 수입개방에 따른 농어업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출발하였으나 경북 발전의 해결책은 현장에 있다는 판단 아래 지난 1년간 지구 4.7바퀴에 해당하는 186‚694km를 불철주야 이동하면서 1‚200곳을 방문하여 70만여 명의 주민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해 왔다. 예산 6조 7천 억원‚ 48개부문 수상 선거당시 도민과 약속한 9개 분야 40개 시책 125개 세부사업 추진에 역점을 둔 결과 농민사관학교 설치‚ 지능로봇연구소 설립‚ 해양바이오연구원 설립 등 14건을 완료하고‚ 도청이전‚ 경북투자펀드 조성‚ 낙동강과 동해안 해양개발 등 나머지 사업도 하나하나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분야별 예산 확보 T/F팀(B7)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 하는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지원과 정부투자사업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6‚000억원이나 많은 66‚335억원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지사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와 도민‚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 지방행정혁신 2년 연속 최우수‚ ‘대한민국 경제문화 지방자치경영대상’ 등 전국 단위 각종 평가에서 48개 부문(상사업비 58억원)을 수상하여 경북도정이 역동적으로 추진되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부문별로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일자리가 있는 경북 <16개 국내외 기업 유치 > 도내 기업의 수도권 이탈 방지를 위해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13명과 지역대표 국회의원 13명으로 ‘지역균형발전 협의체’를 발족시키고 공동회장으로서 수도권규제완화 방지와 지역균형발전을 주도하였으며‚ 기업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농지·산림 등의 각종 규제를 완화시키고‚ 도시관리계획 협의 등 39건을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건의하였다. 도지사 공관을『대외통상교류관』으로 활용하고‚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간담회 개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KOTRA와 MOU 체결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한 결과 아사히글라스‚ 오릭스‚ Epuron사 등 7개 외국기업 780백 만불‚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 국내기업 9개사 12‚809억원을 유치하였다. <실업률 전국 최저> 재임 중 일자리 7만 개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는 의지와 각오로 로드맵을 작성하고 고용촉진 훈련‚ 취업 알선‚ 중소기업 경영 지원 등 일자리 창출에 힘쓴 결과 지난 1년간 8개 분야에서 16‚8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실업을 크게 해소하였으며‚ 그 결과 5월말 현재 실업률이 1.5%(통계청 자료)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래의 희망!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북부지역 한방바이오 클러스터‚ 부품·소재 3C Valley(전자‚ 자동차·기계‚ 에너지 부품 벨리) 등 미래에 경북을 먹여 살릴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을 권역별로 육성하였다. 김천 자두‚ 상주 고랭지 포도‚ 경산 종묘‚ 영양 고추 등 4개 특구를 새로이 지정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개(전국 80개)의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포항지역을 외국인 투자유치와 수출입 물류 진흥을 통해 환동해 경제권의 전략적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포항자유무역 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농어업 육성 10대 프로젝트 추진> 한미 FTA 타결 등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농어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농민사관학교’ 설치‚ 한우산업 발전대책 수립 등『경북 농어업 육성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 과학기술 10대 과제』를 중국 운남성 과학원‚ 경북대 등과 공동 개발하여 딸기 우량 품종 개발‚ 인삼 장기저장기술 개발‚ 천적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미 FTA 대응과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3‚00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소비자 입맛에 맞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판매 촉진을 위해 ‘친환경 농업육성 2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울진‚ 성주‚ 김천 등지에 친환경농업 지구 26개소 조성하는 한편 1‚315억원을 지원하여 키낮은 사과원 4‚475㏊를 조성하고‚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전복‚ 넙치‚ 연어 등 우량 어패류 종묘 507만 마리를 생산·방류하고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20개소를 설치하였다.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낙동강과 동해안 해양개발> 낙동강을 생태-자원-관광-소득-일자리가 어우러진 신 성장축으로 개발하기 위해『낙동강 프로젝트』기본계획을 용역 중에 있으며‚ 안동 하아리 그린파크 등 11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1세기 해양경북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동해안 해양개발』에 2020년까지 82개 사업 23조 3‚873억원을 투자하여‚ 해양낚시 공원과 스킨스쿠버 리조트 조성‚ 수산동식물 체험관 건립 등 해양관광 레포츠단지를 조성하여 독도를 기점으로 울진~경주를 연결하는 동해안 해양삼각벨트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 할 『연안권발전특별법』을 제출하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에 있다. U자형 국토개발과 동해안시대를 대비하여 고속도로‚ 철도‚ 공항‚ 항만 건설 등 도내 어느 곳에서나 2시간 이내 접근가능 하도록 입체적인 광역교통망 확충하기 위해 SOC 사업에 2조 1‚455억원을 투자하여‚ 김천 ~현풍 간‚ 상주~청원 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동서 6축(영덕 ~안동 ~상주) 등 고속도로 8개 노선 건설과 함께 국도‚ 지방도 606개 지구를 확·포장함으로써 지역의 균형 발전을 촉진하였으며‚ 동해중부선 용지보상 및 착공‚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실시설계‚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 공사 착공‚ 여주~문경간 중부내륙철도 기본설계 용역‚ KTX 구미·김천 정차 확정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포항 영일만 신항 건설사업과 함께 물동량 16만 TEU를 이미 확보하여 항만 건설 이후를 미리 대비하는 등 영일만을 동해안의 중추거점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문화EXPO를 세계적 브랜드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동남아에 新 한류열풍을 확산시켰으며‚ 2009년에는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키로 협의하는 등 문화를 통해 경북과 국가의 이미지를 고양시켰다. 금년 9.7. ~10.26.까지 50일간 개최되는『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징 건축물인 경주타워를 준공하고‚ 신라 왕경숲을 조성하였으며‚ 세계입체영화제‚ 멀티미디어쇼 등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7 경북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객 7‚100만명을 유치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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