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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1월29일]경상북도 김관용지사 ‘앙코르-경주엑스포 행사장’ 최종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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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6년11월29일]경상북도 김관용지사 ‘앙코르-경주엑스포 행사장’ 최종점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6-11-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 중인 김관용 경북지사는 29일 오전 9시30분 (현지 시각) 시엠립주(州) 앙코르와트 유적군에 있는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06(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지사‚ 속안 캄보디아 부수상) 행사장 건립 현장을 방문‚ 막바지 공사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앙코르와트에서 3km 떨어진 지점에서 건립중인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은 3만1천여평(가로270m‚ 세로380m) 부지에 야외공연장‚ 한국문화관‚ 캄보디아문화관‚ 3D영상관‚ 야외극장‚ 연못분수 등 20개동의 건물이 들어선다. 이 행사장은 지난 5월 착공해 지난달까지 토목공사와 일부 건물을 완공했다. 이달 31일까지 모든 건물 공사와 내부 시설을 마무리하고‚ 내달 초부터는 본격적인 행사 리허설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장 시찰에는 오수동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이재동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필동 앙코르-경주엑스포 단장과 소우 피린(Sou Phirin) 시엠립 주지사‚ 통 큰(Thong Khum) 관광부 차관‚ 수스 야라(Suos Yara) 관광청 사무차장 등 한국-캄보디아의 엑스포 관계자 50여 명이 대거 동행했다. 공동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캄보디아를 첫 방문한 김 지사는 행사장을 둘러본 다음 “앙코르와트가 ‘인간이 세상에 만들어 놓은 신(神)들의 정원’이라면 이 엑스포 행사장은 ‘캄보디아와 경북도가 신들의 정원에 만든 인류 화합의 장”이라며 “행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행사장 준공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정오에는 (시엠립 주지사 관저에서) 소우 피린 시엠립 주지사 주최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시엠립 시가지와 엑스포 행사장간 교통대책과 시가지 정비‚ 숙박대책‚ 행사 분위기 조성‚ 외국인 관람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앙코르-경주 엑스포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 유적군에서 찬란한 신라문화와 크메르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이 행사를 통해 시엠립과 경북도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캄보디아와 경북도의 경제협력에 물꼬가 터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06-11-09 09:47:3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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