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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6월30일]제28대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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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6년6월30일]제28대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이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6-07-0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제28대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의 이임식이 6.30(금) 도청강당에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직원‚ 친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도정 성과 영상물 상영‚ 주요업적 소개‚ 이임사‚ 축사‚ 헌시 낭송 등의 순서로 검소한 가운데서도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의근 지사는 이임식에 앞서 이날 아침 칠곡소재 다부동 전적기념관 충혼탑 참배후 등청하여 사무인계인수서 서명하였다. 이의근 지사는 이임사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3선 임기를 다채우고 이임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공직45년‚ 민선 11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준 도민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97년 IMF 외환위기때 어려운 국가경제를 살리는데 선봉이 되어 밤낮으로 뛴 결과‚ 95년 83억불에 불과하던 수출이 2005년에는 387억불로 늘어나고‚ 무역흑자 규모만 159억불로 전국의 69%를 차지하였으며 60억불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하여 다른 시·도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는 등 지난 11년간 지역경제 규모가 전국 3위로 크게 뛰어 오른데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며 민선초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미래 지역발전의 청사진인 ’21세기 신경북 비전’을 수립하여 착실히 추진한 결과 대한민국 과학기술진흥상 수상‚ 가장 보수적인 지역에서 여성 정책이 가장 앞서가는 도로 선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세계로 수출하는 브랜드 문화축전으로 발전‚ 가장 변화를 싫어하는 도를 대한민국의 혁신을 선도하는 최우수 혁신단체로 탈바꿈 시킨 것은 도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준 것으로 큰 보람으로 생각하며 반면‚ 취약한 재정여건과 부족한 자치권한은 도정수행의 큰 걸림돌이 되었고‚ 정치적으로는 야당 도지사로서의 어려움도 있었다고 회고하였다. 아울러 훌륭한 인품과 지도력을 겸비한 김관용 지사께 도정을 넘겨주고 떠나게 되어 든든하다고 하면서 새 지사을 중심으로 온 도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못다 이룬 ‘위대한 경북’의 꿈을 이루기를 기원하였다. 작성일 : 2006-07-03 09:27:41.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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