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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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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반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반부 호 : 군수/해여재 활동시기 : 고려시대 상세설명 선생은 거제(거제:古號가 岐城) 반씨(潘氏)의 시조이다. 대동운부군옥(?東韻府群?)에 의하면 반씨는 중국 주나라 문왕의 계손이 반(潘) 땅에 봉해져 부왕으로부터 하사 받은 성씨(?氏)라고 했으나 그 이하는 이를 참고할 수 없다. 선생의 휘는 부(阜)이요. 자는 군수(君秀)이고 호는 해여재이며 시호는 문절(文節)이다. 1230년(고려 고종 17년)에 태어났다. 1265년(고려 원종 6년)에 사신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원재(元宰)로부터 문무 (文武)를 겸비한 훌륭한 재능을 인정 받고 신하로 삼고자 종용과 협박을 당했으나 끝내 굽히지 않았다. 원나라 세조(世祖)는 그 절의(節義)에 감탄하여 선생을 잉신( 臣: 공주가 시집갈 때 따라가는 신하)을 삼고 제국대장공주(諸國?長公主)를 모시고 고려로 돌아가게 하였다. 그 후 선생은 충렬왕(忠烈?)에게 그 인품과 공적을 인정받아 시중(侍中)이 되고 이어 기성부원군(岐城府院君)에 봉해졌으며 관성(貫?)을 기성반씨(岐?潘氏) 또는 거제반씨(巨濟潘氏)라 명명함으로써 후손들은 기성(岐?: 또는 巨濟)을 본관으로 삼게 된 것이다. 선생은 1267년(고려 원종 8년)과 그 이듬해에 고려와 몽고의 특사로서 두 차례 일본에 다녀왔고 그 후 김방경(金方慶)을 따라 삼별초(三別抄)를 토벌하여 진도(?島)를 평정했으며 지병마사(知兵馬使)로서 여몽연합군(麗蒙聯合軍)을 인솔하여 일본을 원정하였으나 도중에 태풍을 만나 되돌아 왔으며 왜구 토벌에도 공이 많았다. 뒤에 벼슬이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이르렀다. 묘소는 경남 거제군 장승포읍 아주리 국토봉(巨濟郡 長承?邑 鵝?理 國土峰)에 있으며 향사일은 9월9일이다. 반씨(潘氏)는 기성반씨(岐城潘氏: 巨濟潘氏) 외에도 광주(光州)‚ 남평(南平) 등 여러 본이 있으나 모두가 동원(同源)으로 최근에 와서 기성(岐城:巨城)으로 단일본 합보합보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인의 족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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