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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반환 호 : 헌옥/종모재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선생의 휘는 환이오. 자는 헌옥(??)이며 호는 종모재(終慕齋)로 본관은 기성(岐城)으로 인재 반예(忍齋 潘汭)선생의 9세손이고 죽오 반국해(竹塢 潘國涇)선생의 6세손으로 정조(正祖) 때 효자로 그 이름이 났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뛰어난 자질을 가졌으며 장성함에 따라 향학에 근면하여 문장에 능했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40리가 떨어진 두곡산에 묘소를 모시고 아버지가 살아계시기에 3년 동안을 비가 오나 눈보라가 쳐도 매일같이 성묘를 하였고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두곡산에 모시고 묘소 옆에 여막을 치고 아침 저녁에 시전(侍?)하고 제사이외는 결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다. 이에 고을 사람들이 종모재(終慕齋)라 호를 부르게 되었다. 이와 같이 부모 섬기기를 종신 토 록 하니 향도유림(鄕道儒林)에서 여러 번 장계를 올리니 표선(表旋)되어 후세의 귀감으로 삼았다 한다. 1829년(순조 29년)에 졸 하니 향년이 62 였다. 그후 자손들이 선생의 생장지인 이서면 구라동에 유허비(遺墟碑)를 건립하였는데 그 비(碑)에 말하기를 선생의 출천지 효성을 찬양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인의 족보‚ 도주지‚ 청도 문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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