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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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호
- 저작물명
- 신재호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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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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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신재호 호 : 돈암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초명 희필‚ 호 돈암 관향 영산. 아버지는 원종공신 평안도안무사 겸 병마절제사를 지낸 한수이다. 어머니는 연일 정씨. 그의 성품은 아름답고 행실이 돈독하였으며‚ 어릴 때부터 장성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효우가 돈독했다. 1550년(명종 5년)에 참봉 6년 뒤 창녕현감이 되어 백성들을 잘 살도록 선정펴 군민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퇴관 후 영산서 이곳 단북면 성암동으로 이거‚ 만년에 임진란 만나 암혈에 피신 중 허재 손윤업이 잘못 실족사 위기에 놓인 것을 칡넝쿨 던져 위기 모면해줘 그와 우의 두터워지게 되었고 그 사실이 알려져 원근 모두가 탄복한 바였다. 그 나이 86세(1559년) 중추절에 읊은「추야억손우」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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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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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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