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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柳致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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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유치환(柳致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유치환(柳致環) 호 : 청마(靑馬) 활동시기 : 근대이후 출생시기 : 1908.7.14 출 생 지 : 경남 통영 상세설명 호 청마(靑馬). 경남 통영 출생. 유치진의 동생으로 통영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도일하여 도요야마(豊山)중학에서 4년간 수학하고 귀국하여 동래고보(東萊高普)를 졸업‚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하였으나 1년 만에 중퇴하였다. 정지용(鄭芝溶)의 시에서 감동을 받아 시를 쓰기 시작‚ 1931년 '문예월간'지에 시 '정적(靜寂)'을 발표함으로써 시단에 데뷔‚ 그 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시작을 계속‚ 1939년 제1시집 '청마시초(靑馬詩抄)'를 간행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허무와 낭만의 절규 '깃발'을 비롯한 초기의 시 53편이 수록되어 있다. 1940년에는 일제의 압제를 피하여 만주로 이주‚ 그 곳에서의 각박한 체험을 읊은 시 '수(首)' '절도(絶島)' 등을 계속 발표하였다. 이 무렵의 작품들을 수록한 것이 제2시집 '생명의 서(書)'이다. 8 ‚15광복 후에는 고향에 돌아와서 교편을 잡는 한편 시작을 계속‚ 1948년 제3시집 '울릉도'‚ 1949년 제4시집 '청령일기'를 간행하였고‚ 6 .25전쟁 때는 종군문인으로 참가하여 당시의 체험을 '보병과 더불어'라는 종군시집으로 펴냈다. 그 후에도 계속 교육과 시작을 병행‚ 중‚ 고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통산 14권에 달하는 시집과 수상록을 간행하였다. 그의 시는 도도하고 웅혼하며 격조 높은 시심(詩心)을 거침 없이 읊은 데에 특징이 있는데‚ 이는 자칫 생경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기교보다도 더 절실한 감동을 준다. 제1회 시인상을 비롯하여 서울시문화상‚ 예술원공로상‚ 부산시문화상 등을 받았다. 부산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사후에 그의 오랜 연고지인 경주에 시비가 세워졌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시조시인 이영도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중 200통을 추려 모은 서간집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네라'(1967)가 있다. 참고 자료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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