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조원 걸린‘씨앗전쟁’... 한국도‘골든시드프로젝트’로 도전장 (조선일보 B11면 경제종합‚ 5.23) 보도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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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110조원 걸린‘씨앗전쟁’... 한국도‘골든시드프로젝트’로 도전장 (조선일보 B11면 경제종합‚ 5.23) 보도 관련 설명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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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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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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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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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6-05-23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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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 다국적기업인 다끼이‚ 사카다 등 5개사가 국내 종자 시장의 80%를 차지한다. □ 우리정부는 아직 시작단계인 국내종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3년 ‘골든시드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금보다 비싼 종자‘라는 의미를 지닌사업이다. 2021년까지 8000억원을 투입해 뒤떨어진 국내 종자 산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상기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먼저‚ 다끼이‚ 사카다 등 5개사가 국내 종자 시장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ㅇ 과거 외환위기 당시 외국기업의 국내 종자회사 인수로 외국기업의 점유율이 65%까지 늘어났었기도 했지만‚ 그간 정부의 종자산업 육성정책과 국내 종자업체 약진 등에 따라 2014년에는 국내업체의 시장점유율*이 89%까지 확대되었습니다. * 채소종자시장 국내업체 점유율 : (`97) 35% → (`10) 67 → (‘14) 89 한편‚ 정부는 종자강국 도약 및 품종개발 기반구축 연구를 위해 관계기관(농식품부해수부농진청산림청) 공동으로 10년간(‘12 ~2021) 4‚911억원 규모의 ‘골든시드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수출시장 개척형(10) : 고추‚ 배추‚ 무‚ 수박‚ 벼‚ 감자‚ 옥수수‚ 넙치‚ 전복‚ 바리과 * 수입대체 전략형(10) : 양배추‚ 양파‚ 토마토‚ 버섯‚ 파프리카‚ 백합‚ 감귤‚ 돼지‚ 닭‚ 김 ㅇ 이를 통해 `13년 7월부터 `16년 1월까지 신품종 200개를 개발(수출용 100‚ 수입대체용 100)‚ 해외 수출 1‚781만 달러‚ 129억원 수입대체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① 수출용 품종 : 고추 에스에스 1202‚ 배추 권농빨강 2호 등 100개 ② 수입대체용 품종 : 양파 e조은플러스‚ 토마토 GS핑크 등 100개 ㅇ 현재 진행중인 연구 1단계(`12~`16)에서는 시장분석‚ 육종소재 확보 및 품종개발 등 기초를 다지고 있으며‚ 앞으로 2단계(`17~`21) 사업에서는 품종개발을 토대로 종자기업이 과제책임자가 되어 품종개발부터 종자생산마케팅까지 필요한 과제로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수출수입 대체 성과 가시화에 주력을 다하고 2021년 종자수출 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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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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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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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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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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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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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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