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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경호(300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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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토기장경호(3000567)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홈 산업활용 3D 콘텐츠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복사 인쇄 스크랩 3D 콘텐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재 및 민속생활용품 등 원천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의 창조적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3D프린팅 출력 가능한 디자인 소스(WRL‚ OBJ‚ STL)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활용3D 분류 패션 생활/소품 인테리어 관광/전시 문구/완구 주방 교육/학습 토기장경호(3000567) 문양사용신청 시 문양코드복사 후 입력해주세요. 문양 코드 복사 크게보기 3D 뷰어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크기조절 가이드 국적/시대 한국/가야 재질 토제/연질 용도 식기‚ 항아리 소장처 원주역사박물관 [원천유물설명] 대부장경호는 음식을 담아두거나 운반하는 데에 쓰이는 그릇으로 목이 그릇 높이의 1/5이상을 차지하며 바닥에 굽다리가 달린 것을 말한다. 굽다리접시와 함께 신라 토기의 대표적 종류이다. 일반적 의미의 목이 긴 항아리는 신석기시대부터 보이며 청동기와 초기철기시대에도 지속된다. 특히 검은간토기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에서 주로 청동기와 함께 출토되는데 둥근 단지 위에 긴 목이 붙은 항아리로서 쇠뿔모양손잡이가 붙어 초기철기시대를 거쳐 원삼국시대의 와질토기 형식으로 변해간다. 본격적인 신라의 긴 목 항아리는 원삼국시대 말기에 회청색 경질토기로부터 출현하여 서기 300년경 이후에는 굽다리접시나 그릇받침 등과 함께 신라 토기의 주류를 이룬다. 긴 목 항아리의 특징인 납작한 밑바닥에서 둥근 밑바닥으로의 변화는 김해토기시대에 이루어진 것이지만 긴 목은 물의 운반과 저장 등 새로운 생활양식의 필요에서 생겨난 신라 토기의 자체적 발명으로 보인다. 신라의 긴 목 항아리는 전기‚ 중기‚ 후기로 가면서 양식상의 변화를 보인다. 전기(4세기 초~5세기 중엽)에는 목과 다리가 굵고 튼튼하며 다리의 구멍이 일렬로 뚫리는 반면‚ 중기(5세기 중엽~6세기 중엽)에는 몸이 입에 비해 작아지며 다리의 구멍은 2층으로 배치된다. 후기에는 다리가 축소되고 구멍의 크기도 작아진다. 이 장경호는 회청색 경질의 토기로 목이 길고 몸통은 둥근형태를 이룬다. 목부분에 파상문이 3단으로 조밀하게 시문되어 있으며 본래 뚜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 자연유가 흘러내린 흔적이 있다. [활용설명] 항아리 형태를 그대로 재현해서 주방용품으로 개발한 것이다. 항아리는 지금도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며 이를 통해 현대생활에서도 고대의 원시적인 미감을 맛볼 수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에서 서비스 되는 3D콘텐츠를 활용하였습니다. 문양사용신청 목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cisa.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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