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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각장도(30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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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화각장도(3000514)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홈 산업활용 3D 콘텐츠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복사 인쇄 스크랩 3D 콘텐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재 및 민속생활용품 등 원천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의 창조적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3D프린팅 출력 가능한 디자인 소스(WRL‚ OBJ‚ STL)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활용3D 분류 패션 생활/소품 인테리어 관광/전시 문구/완구 주방 교육/학습 화각장도(3000514) 문양사용신청 시 문양코드복사 후 입력해주세요. 문양 코드 복사 크게보기 3D 뷰어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레진(SLA/DLP) 크기조절 가이드 국적/시대 한국/조선 재질 기타 용도 장신구 소장처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원천유물설명] 장도란 칼집이 있는 작은 칼을 일컫는다. 보통 주머니 속에 넣거나 옷고름에 차고 다닌다. 노리개로 차고 다니는 것을 패도(佩刀)‚ 주머니 속에 지닌 것을 낭도(囊刀)라 한다. 장신구 겸 규방부녀의 보신용‚ 일상의 실용으로 사용하였다. 칼자루와 칼집의 재료는 서각‚ 우골‚ 흑각‚ 침향‚ 흑시‚ 조목‚ 산호‚ 금패‚ 호박‚ 대모‚ 비취‚ 공작석‚ 금강석‚ 옥‚ 밀화 등을 사용하여 노리개용으로 만들었고‚ 보통의 장도는 도금을 하거나 은‚ 백동으로 제작하였다. 칼날은 대개 강철을 썼다. 모양은 원통형‚ 을(乙)자형‚ 사각형‚ 팔각형 등이 있으며‚ 은젓가락을 단 장도가 있는데 이것은 밖에서 식사할 때 사용하거나 음식 속의 독을 판별하는데 사용하였다. 남녀가 장도를 차는 풍습은 고려가 원나라에 복속한 뒤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에는 널리 일반화되었다. 1498년(연산군 4)의 사치금제에서도 서인의 은장도 사용을 금하였으나 잘 시행되지 않아서 1670년(현종 11)에는 유생잡직 및 서인남녀 중 은장도를 차는 자를 논죄하라고까지 하였다. 여인들의 은장도는 부녀의 절개를 상징하며 호신용으로도 사용하였다. 남자의 경우 저고리 고름이나 허리띠에 장도끈목의 고리를 꿰어서 차고‚ 여자의 경우에는 치마 속 허리띠에 차거나 노리개의 주체로 삼기도 한다. 이 화각장도는 화각을 사용해서 장도의 전면에 십장생문을 표현하였다. 사슴과 소나무‚ 바위‚ 해‚ 학 등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화각은 쇠뿔을 얇게 펴서 채색 그림을 그린 후 이를 목기물 위에 붙여 장식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각질(角質)공예기법을 말한다. [활용설명] 화각장도는 은장도와 마찬가지로 장신구 겸 호신용품으로 부녀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화각으로 표현된 십장생문과 화각장도의 형태적인 특성을 잘 살리도록 하였다. 장도는 크기는 작지만 세부 표현기법이 섬세하고 장식성이 높아 현대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에서 서비스 되는 3D콘텐츠를 활용하였습니다. 문양사용신청 목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cisa.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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