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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광구소호(300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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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유공광구소호(3000480)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홈 산업활용 3D 콘텐츠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복사 인쇄 스크랩 3D 콘텐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재 및 민속생활용품 등 원천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의 창조적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3D프린팅 출력 가능한 디자인 소스(WRL‚ OBJ‚ STL)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활용3D 분류 패션 생활/소품 인테리어 관광/전시 문구/완구 주방 교육/학습 유공광구소호(3000480) 문양사용신청 시 문양코드복사 후 입력해주세요. 문양 코드 복사 크게보기 3D 뷰어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크기조절 가이드 국적/시대 한국/가야 재질 토제/연질 용도 부장품 소장처 경상대학교박물관 [원천유물설명] 유공광구소호는 둥그런 몸통에 아랫부분이 좁으면서 외반하는 목이 붙어 있고 아가리가 넓은 기형의 토기를 말한다. 특히 몸통의 가운데 부분에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분포되었는데‚ 김제‚ 고창 등의 전북지역과 충남 홍성 신금성 유적에서 출토된 예가 있으며 동쪽으로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나 동래 복천동 1호분 등 낙동강 유역에서도 출토된다. 이 특수 형태 토기의 기능에 대해서는 첫째 조그만 구멍에 대나무관을 끼워 술 등의 액체를 따르는 용기로서 후대 주자의 원류로 보거나‚ 둘째 맹세나 의식을 행할 때 술과 피 등을 나누어 마시기 위해 갈대 같은 것을 꽂아 빨아 마시는 그릇으로 보는 견해‚ 셋째 기름등잔으로 사용한 경우‚ 넷째 고배 등과 같이 제기로 사용하였다는 견해 등이 있다. 본 유공광구소호는 하동 고이리유적에서 출토되었다. 아가리 끝이 일부 결실되었다. 목과 아가리부분은 깔때기 형태이며 그 끝부분은 凹자 모양으로 처리되었다. 몸통은 약간 납작하며 바닥은 각이 없는 평평한 밑바닥이다. 목부분과 몸통 중위에는 한 줄의 강한 돌대가 돌려졌으며 몸통 중위의 돌대 위 한 곳에 작고 둥근 구멍이 뚫려있다. 구멍은 비스듬하게 바깥에서 안쪽으로 뚫었는데 바깥쪽에는 깨끗하게 마무리했으나 안쪽에는 밀려나온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목부분 내외면과 몸통 아래에는 회전물손질에 의해 표면을 다듬었으며 몸통 위는 불규칙한 물손질을 한 뒤 파상문을 두 번 회전시키면서 조잡하게 시문하였다. [활용설명] 색다른 소품을 활용하면 일상 공간의 단조로움도 해소될 수 있다. 가야시대에 제작된 유공광구소호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해 생활소품으로 제작하였다. 몸통에 뚫린 구멍을 그대로 나타냈으며 결실된 부분을 복원해서 완형을 이루도록 활용‚ 제작한 모습이다. 가야시대의 토기를 활용해서 역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장식성을 살려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에서 서비스 되는 3D콘텐츠를 활용하였습니다. 문양사용신청 목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cisa.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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