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석조약사불좌상

추천0 조회수 180 다운로드 수 3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석조약사불좌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석조약사불좌상 이명칭 석조약사여래좌상 한자명칭 石造藥師佛坐像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8-9세기> 출토지 경상북도(慶尙北道)-경주시(慶州市) 탑동(塔?) 남산(南山) 재질 석(石)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높이 109.0cm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01957-000 공유하기 왼손에 약합을 쥔 약사불 좌상이다. 이 석불은 본래 경주 남산 삼릉계에 있던 것인데‚ 1915년에 서울로 옮겨졌다. 광배‚ 불신‚ 대좌가 온전하게 남아 있으며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나발의 머리에 낮은 육계가 있으며‚ 이마에는 백호 구멍이 있다. 상호는 원만하며 두툼한 눈은 살며시 아래로 향하고 입가에는 살짝 미소가 어려 있으나 전체적으로 위엄이 넘친다. 풍만한 몸에 통견(通肩)의 법의를 걸쳤고 법의자락은 양 무릎사이로 흘러내린다. 오른손은 오른 무릎 위에 올려 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고 있으며‚ 왼손에는 약합을 들고 있다. 광배는 타원형의 거신광(擧身光)으로 안쪽에 두광과 신광을 새겼다. 두광과 신광 내부에는 화불(化佛)을‚ 외부에는 화염문(火焰文)을 표현하였다. 대좌는 3단으로‚ 상·하단은 연화좌이며 중단은 8각의 면석에 정면과 후면에는 향로를‚ 나머지 여섯 면에는 보살상을 조각하였다. 풍만한 몸에 비해 좁은 무릎과 다소 도식화된 세부표현‚ 장식적인 대좌의 표현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8세기 후반에서 9세기 초반 경에 제작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석조약사불좌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