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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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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 한자명칭 甘山寺石造阿彌陀佛立像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719년> 출토지 출토지()-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시(慶州市) 외동읍(?東邑) 신계리(莘溪里) 감산사지(甘山寺址) 재질 석(石) ‚ 석(石)-화강암(花崗巖) 문양 물상문(物象文)-화염문(火焰文)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높이 275.0cm 지정구분 국보(國寶) 82 호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01959-000 전시위치 불교조각 공유하기 1915년 경주 감산사터에서 <미륵보살>과 함께 옮긴 것이다. 광배와 대좌는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는데‚ 광배에는 719년 김지성(金志誠)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 감산사를 짓고‚ 미륵보살과 아미타여래를 만들었다는 명문이 새겨 있다. 연대가 확실하여 통일신라 불상의 연대에 있어 기준작이 되고 있는 작품이다. 머리는 나발(螺髮)이고 육계가 크고 편평하다. 넓적한 얼굴에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마에는 백호 구멍이 나 있다. 오른손은 들어서 손바닥을 앞으로 향하였으며‚ 왼손은 밑으로 늘어뜨렸다. 법의(法衣)는 얇아서 몸의 곡선이 잘 드러나 있다. 옷주름은 가슴에 U자 모양의 주름이 물결치듯 밑으로 흘러내려 있으며‚ 두 다리에 다시 평행 U자 모양 주름이 흘러내려 있다. 광배는 거신광에 두광과 신광이 모두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은 8세기 신라 불상의 정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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