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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제 십이지신상 중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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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석제 십이지신상 중 원숭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석제 십이지신상 중 원숭이 한자명칭 十二支像 (甲)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재질 석(石) 용도 사회생활(社會生?)-의례생활(儀禮生?) 크기 높이 116.0㎝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11964-000 공유하기 신라 제 33대 성덕왕聖德?(재위 702~737)의 능 주위에 돌려져 있던 십이지 중 원숭이 상이다. 십이지는 방위와 시간을 지키는 신으로 12가지 동물로 나타난다. 통일신라시대에 중국 당나라에서 수입되어 처음에는 작은 십이지 인형을 무덤에 넣다가‚ 곧 무장을 한 신장상神將像의 성격을 확립하여 무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 후 무덤의 둘레돌(護石)에 십이지신상을 새긴 모습으로 완성된다. 성덕왕릉은 무덤 둘레돌에 십이지신상을 새기기 바로 전 단계로 둘레돌 앞 12곳에 조각상을 세워놓았다. 이 십이지상은 입체적인 조각상으로 당당히 성덕왕릉을 지키고 서 있던 것이다. 원숭이 얼굴‚ 길게 늘어져 있는 소맷자락과 갑옷은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허리띠를 잡고서 왕의 무덤과 왕의 위엄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석제 십이지신상 중 원숭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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