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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서류 상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서류 상자 한자명칭 書類函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9세기> 재질 나무(木)-물푸레나무(물푸레나무) / 木 용도 주(住)-생활용품(生?用品) 크기 높이 5.0cm‚ 18.1cm×29.3cm 소장품번호 남산(南山)-001688-000 공유하기 함이나 상자는 도장‚ 패물‚ 서류‚ 의복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넣어 두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그 크기도 매우 다양하였다.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뚜껑과 몸체가 분리되고 뚜껑이 몸체를 덮어씌우는 형태의 상자와는 달리 함은 뚜껑에 경첩을 달아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앞쪽에 자물쇠를 설치하였다. 서류나 중요한 문서를 보관한 납작한 형태의 이 함은 주머니에 넣어 말 안장에 걸치거나 옆에 끼고 다니기에 편리하였다. 실내에서는 문갑이나 탁자 아래와 같은 장소에 보관하기도 쉬웠다. 각 모서리는 국수 모양 거멀장(여러 부재를 잇거나 벌어진 사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감아 쥐는 금속)으로 감싸 튼튼하게 만들었다. 뚜껑과 몸체를 연결하는 네모난 약과(藥菓) 모양 경첩과 여의두(?意頭: 승려가 설법할 때 지니는 막대 머리의 영지 모양 장식) 모양 자물쇠 앞바탕이 달렸다. 나무는 물결 무늬가 있는 물푸레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장식이 되도록 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서류 상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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