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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 칠 모란넝쿨 무늬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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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나전 칠 모란넝쿨 무늬 상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나전 칠 모란넝쿨 무늬 상자 이명칭 나전칠모란당초문상자 한자명칭 螺鈿漆牡丹唐草文箱子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7-18세기> 재질 나무(木) / 木‚螺? 용도 주(住)-생활용품(生?用品) 참고문헌 한국의 미 -목칠공예-‚ 이종석 외 편‚ 중앙일보사‚ 1981‚ 도87 크기 높이 11.8cm‚ 길이 28.0cm‚ 너비 28.0cm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3712-000 공유하기 나전은 전복‚ 조개 등의 껍데기를 얇게 갈아 여러 가지 무늬로 오려내어 물건의 표면에 박아 넣는 장식 기법이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우리나라 나전칠기는 대부분 12세기 이후의 유물이다. 고려시대에는 나전 외에도 바다거북 등딱지인 대모[?瑁]‚ 구리줄[銅線] 등을 함께 사용하였고 국화‚ 모란 무늬를 작고 촘촘하게 장식하였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무늬가 크고 대담하게 표현되거나 회화적으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았다.뚜껑을 위에서 덮어 씌우는 형태의 이 상자는 뚜껑 전체 면에 연꽃넝쿨 무늬를 시문하였다. 활짝 핀 듯한 연꽃 무늬 둘레에 넝쿨 무늬를 돌렸는데 휘어져 있는 상태의 자개를 무늬대로 오려낸 후 망치로 때려 붙이는 방법[打撥法‚ 打?法]을 사용하여 무늬의 면에 생긴 균열이 또 다른 무늬 효과를 내고 있다. 고려시대 나전칠기에 비해 무늬의 구성이 다소 느슨해졌으나 큼직한 꽃 무늬를 대담하게 배치하는 조선시대 나전칠기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꽃과 잎에 비해 가늘어 보이는 넝쿨 줄기는 금속선을 사용하여 고려시대 기법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나전 칠 모란넝쿨 무늬 상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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