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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에서의 아취 넘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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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서원에서의 아취 넘치는 모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서원에서의 아취 넘치는 모임 이명칭 서원아집도 한자명칭 西園雅集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8세기>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에 엷은 채색 작가 김홍도(金弘道‚ 1745-1816 이후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각 폭 122.7×47.9cm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4057-000 공유하기 김홍도(金弘道‚ 1745-1816 이후)는 궁궐에 소속된 화가인 화원(?員)으로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 단구(丹邱)‚ 서호(西湖)이며‚ 연풍 현감을 지냈다. 산수는 물론 인물‚ 풍속‚ 짐승‚ 꽃과 새 그림 등 모든 소재에 뛰어났으며‚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거장이다. 이 작품은 단원이 34세 때인 1778년에 중국의 유명한 ′서원아집(西園雅集)′ 관련 이야기를 그린 여섯 폭 병풍이다. ′서원아집′이란 송나라 때 학자 왕진경(?晋卿‚ 1036-1093 이후)이 서원의 동산에서 친구인 소동파(蘇東坡)를 비롯하여 당시 명성 높은 유학자‚ 승려‚ 도사들을 초대한 모임을 말하는데‚ 이 모임에 참가했던 화가 이공린(李公麟)이 이를 그린 그림을 <서원아집도>라 하였다. 이후 여러 화가들에 의해 그려졌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그려졌다.  이 병풍의 구도는 대각선 방향으로 지나가는 계곡과 대문의 사이에 모임의 장면을 배치하여 화면 중앙에 중심을 두었다. 각 인물을 사선의 축을 기준으로 배치하는 김홍도의 기본적인 구성에는 변함이 없다. 소나무와 암벽의 필치는 단원이 30대에 정립한 독특한 표현법이고‚ 건물 및 기구 등은 자를 사용해 정밀하게 그린 것이다. 대체로 필선이 명료하고 세밀하여 화려하고 말끔한 느낌을 준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서원에서의 아취 넘치는 모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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