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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선군이 옮겨 쓴 대당삼장성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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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낭선군이 옮겨 쓴 대당삼장성교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낭선군이 옮겨 쓴 대당삼장성교서 이명칭 낭선군임서대당삼장성교서 한자명칭 朗善君 臨書 ?唐三藏聖敎序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678년> 재질 지(紙) / 감지에 금니 작가 이우(李?‚ 1640-1699)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문헌(文?) 크기 35.2x24.8cm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4102-000 공유하기 낭선군(朗善君) 이우(李?)는 명필로 이름 높았던 왕실 인물의 한 사람으로‚ 조선 제 14대 선조(宣祖‚ 1551~1608) 임금의 손자이다. 호는 관란정(觀瀾亭)‚ 자는 석경(碩卿)이다. 낭선군은 우리나라의 금석문과 역대 임금들 및 명필들의 글씨를 모아 정리하고‚ 서예 이론을 펼치는 등 서예 연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그는 중국의 서성(書聖) 왕희지(?羲之‚ 307~365)의 글씨를 깊이 연마하여 왕희지 서체로 글씨를 잘 썼다. 이 작품은 왕희지의 행서(行書)를 집자(集字)하여 세운 <대당삼장성교서(?唐三藏聖敎序) 비석>의 글씨를 옮겨쓴[臨書] 것이다. 금가루[金泥]로 쓰여져 왕희지 행서의 아름다움을 더욱 화려하면서도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한 글씨이다. 현재 금가루의 흔적이 사라져 글씨는 또렷하지 않은 편이다. 우리에게는 <집자성교서(集字聖敎序)>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진 <대당삼장성교서 비석>은 당(唐)의 회인(懷仁) 스님이 25년간 왕희지의 작품 중에서 글자를 뽑아내어 672년에 엮어낸 집자비석(集字碑石)으로‚ 왕희지의 행서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익혀야 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낭선군이 옮겨 쓴 대당삼장성교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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