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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 백광훈 선생이 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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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옥봉 백광훈 선생이 쓴 출사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옥봉 백광훈 선생이 쓴 출사표 이명칭 옥봉백광훈선생필출사표 한자명칭 ?峯 白光勳 先生 筆 出師表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6세기 중반-후반> 재질 지(紙) / 종이에 먹 작가 백광훈(白光勳‚ 1537-1582) 용도 사회생활(社會生?)-사회제도(社會制度) 크기 35.2x23.0cm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4528-000 공유하기 이 서첩은 중국 삼국시대 촉(蜀)나라의 제상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위(魏)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싸움터에 나갈 때 촉제(蜀帝) 유선(劉禪)에게 바쳤던 글‚ 를 옥봉(?峯) 백광훈이 초서로 쓴 것이다. 출사표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서예가와 문장가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조선 최고의 문장가로 꼽혔던 백광훈은 송설체(松雪體)를 벗어나 글씨의 조선화(朝鮮化)를 이루고자 했던 인물이기도 했다. 또한 백광훈뿐 아니라 그가 활동하던 시기의 서예가들은 이와 같이 다양한 시도를 전개했다. 이 글씨는 붓을 천천히 놀린 듯한 인상을 기본적으로 전해준다. 이러한 차분한 글씨 전개방식은 16세기 중 후반의 글씨에서 보이는 한 경향이기도 하다. 각 글자의 짜임새는 다소 성글고 여백까지 넉넉히 구사한 까닭에 해서를 보는듯한 신중함까지 배어 있다. 한편 서첩의 글씨에서 보이는 조심스러운 필치로 인하여 후대인의 부본의 가능성을 보기도 한다. 총 18매로 구성된 이 낡은 서첩은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백광훈의 글씨에 대한 이해와 조선시대 중기의 서예에 대한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옥봉 백광훈 선생이 쓴 출사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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