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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파교를 건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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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린 파교를 건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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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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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관람후기(0) 눈 내린 파교를 건너며 이명칭 파교설후도 한자명칭 ?橋雪後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재질 지(紙) / 종이에 먹 작가 정선(鄭敾‚ 1676-1759) 기증자 이홍근(李?根)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91.5x59.3cm(전체)‚ 53.0×35.9cm(그림) 소장품번호 동원(東垣)-003314-000 공유하기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은 진경산수화라는 새로운 전통을 세운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진경산수 뿐 아니라 관념산수화‚ 고사인물화‚ 화조영모화 등 여러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렸다. 나귀를 탄 인물은 아직 봄이 오지 않아 추위가 남아있는 겨울날 ‘파교(?橋)’라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 파교는 중국의 시인 맹호연이 매화를 찾아 건넜다는 산시성[陝西省]에 위치한 다리다. '파교설후'는 '파교심매(?橋尋梅)' 로도 잘 알려진 주제로‚ 추운 가운데에서도 꽃을 피우는 매화를 찾아 떠나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지조를 지키는 선비의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눈 내린 파교를 건너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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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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