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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무늬 수막새
- 저작물명
- 연꽃무늬 수막새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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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관람후기(0) 연꽃무늬 수막새 이명칭 연화문원와당 한자명칭 蓮花文圓瓦當 국적/시대 한국(韓國)-고구려(高句麗) <5-7세기> 재질 토제(土製) / 土制 기증자 최서면 용도 주(住)-건축부재(建築部材) 크기 길이 41.3cm 소장품번호 신수(新收)-003853-000 공유하기 막새뿐 만 아니라 수키와부까지 거의 온전하게 남아있다. 비교적 고운 바탕흙으로 단단하게 구웠다. 전체적으로 갈색을 띤다. 막새면 중앙에는 3개의 돋을선으로 동심원무늬를 표현한 커다란 반구형半球形 씨방이 배치되었고‚ 그 한가운데에 작은 돌기점 하나를 두었다. 씨방 바깥쪽에는 볼록하게 솟은 여섯 개의 연꽃잎[主葉]을 배치하였고‚ 그 사이에 돋을선으로 사이 잎[間葉]을 새겨 넣었다. 막새면 뒤 수키와 끝부분에는 지름 2.2cm 정도의 원형 구멍 한 개가 뚫려있다. 연꽃무늬 수막새는 고구려에 불교가 전래된 4세기 후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멸망할 때까지 성행한다. 처음에는 막새면을 돋을선으로 구획하고 그 안에 끝이 뾰족한 연꽃잎을 도드라지게 새겼는데‚ 평양 천도 이후에는 꽃잎 사이에 사이잎[間葉]이 추가된 형태로 바뀐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연꽃무늬 수막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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