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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사 터 금제불입상
- 저작물명
- 황복사 터 금제불입상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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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관람후기(0) 황복사 터 금제불입상 이명칭 황복사지금제여래입상 한자명칭 金製 佛 立像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출토지 경상북도(慶尙北道)-경주시(慶州市) 구황동(九黃?) 황복사(皇福寺) 삼층석탑(三層石塔) 재질 금속(金屬)-동합금제(銅合金製) / 순금 문양 물상문(物象文)-화염문(火焰文)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높이 14.0cm 지정구분 국보(國寶) 80 호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14753-000 전시위치 불교조각 공유하기 1942년 경주 구황동 삼층석탑에서 발견된 금동사리함 속에 들어있던 불상이다. 사리함에서는 이 불상 외에 또 다른 금제여래입상 1구와 각종 사리구들이 함께 발견되었다. 금동사리함의 외면에 새겨진 글귀에 의하면 692년 효소왕이 사리함을 넣어 석탑을 세웠고 그 뒤 706년에 성덕왕이 다시 아미타상과 『무구정광대다라니경』1권을 넣었다고 한다. 머리와 몸체 일부에는 주조 기법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구멍과 땜질 자국이 남아있다. 두 어깨를 감싸는 통견식으로 법의를 입었는데 왼손으로 옷자락을 움켜쥐었고‚ 오른손은 위로 들어 시무외인을 취하였다. 대좌는 연꽃이 아래로 향한 복련으로‚ 연육부와 그 아래의 원형과 12각의 낮은 두 부분이 따로 만들어져 결합되었다. 광배는 바깥쪽에 불꽃무늬가 뚫어새겨졌고‚ 머리 중앙부분에는 연꽃모양을 뚫어새긴 별도의 금속판이 결합되어 있다. 이 불상은 얼굴 모습‚ 옷매무새와 옷주름‚ 대좌 및 광배 표현 등에서 함께 출토된 금제아미타불좌상보다 고식을 따르고 있어 692년에 넣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황복사 터 금제불입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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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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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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