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돌함과 뼈단지(녹유골호)

추천0 조회수 197 다운로드 수 5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돌함과 뼈단지(녹유골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돌함과 뼈단지(녹유골호) 이명칭 녹유골호(석제외함부) 한자명칭 石函?骨壺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8세기> 재질 석(石)-화강암(花崗巖) 문양 물상문(物象文)-영락문(瓔?文) 용도 사회생활(社會生?)-의례생활(儀禮生?) 크기 높이 16.4cm 지정구분 국보(國寶) 125 호 소장품번호 신수(新收)-001347-000 전시위치 통일신라 공유하기 불교가 전래된 이후‚ 신라에서는 거대한 무덤을 만들던 관습 대신 시신을 태워 뼈가루를 묻는 화장火葬이 크게 유행하였다. 삼국통일 이전에 이미 화장이 행해졌지만‚ 통일 후 지배층이 화장을 받아들이면서 본격적으로 수용되었다. 시신을 태워 만든 뼈가루를 산이나 강에 뿌리거나‚ 항아리에 담아 작은 구덩이에 묻었다. 뼈단지는 주로 뚜껑이 있는 단지 하나를 사용했지만‚ 일부는 큰 단지 안에 다시 작은 단지를 담기도 하였다. 이 뼈단지는 국보125호로 일제 강점기에 강탈되었다가 한일국교정상화에 맞춰 우리나라로 반환되었다. 안의 단지는 표면에 녹유를 발라 구웠고‚ 꽃무늬 등을 그릇 전체에 도장을 찍듯이 찍어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바깥 돌함은 화강석 표면을 각이 지게 깎았다. 당시 화장 무덤의 장례관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돌함과 뼈단지(녹유골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