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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상감청자원형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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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상감청자원형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상감청자원형합) 한자명칭 松林寺 五層塼塔 舍利莊嚴具(象嵌靑磁圓形盒)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출토지 경상북도(慶尙北道)-칠곡군(漆谷郡) 동명면(東明面) 구덕리(九德里) 송림사(松林寺) 오층전탑(五層塼塔) 재질 도자기(陶磁器)-청자(靑磁) 기증자 송림사(松林寺) 문양 식물문(植物文)-연화문(蓮花文) ‚ 식물문(植物文)-국화문(菊花文)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전체높이 7.8cm‚ 입지름 18.0cm 지정구분 보물(寶物) 325-10 호 소장품번호 신수(新收)-000341-000 공유하기 1959년 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 오층전탑에서 발견되었다. 사리와 장엄구는 2층 답신(塔身)에 안치된 거북 모양의 석함(石函)에서 출토되었다. 신라시대의 작품인 이 일련의 유물과는 별도로 5층 옥개(屋蓋) 위의 복발(覆鉢)에서 고려시대 때 만들어진 장엄구가 발견되었다. 따라서 이 탑의 복발부 이상이 고려시대에 수리되었고 이때 작품이 공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합은 청자로 만들어진 둥그런 모양이다. 뚜겅 표면에 국화 무늬를 새겼다. 그 주변에는 모란당초(牡丹唐草)를 흑백 상감(黑白象嵌)하였다. 이 무늬들은 깔끔하면서도 생기있게 시문되었다. 뚜껑 외연(?緣)과 합신(盒身) 측면에는 연꽃잎을 쭉 둘러서 백상감하였다. 청자 상감이 고려시대에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함께 발견된 유물과 제작 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함께 발견된 유물로는 《은제도금수형장식구》‚ 《사리장치》 등이 있다. 이것들은 통일신라시대의 사리 장엄구이어서 시대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 이 청자 상감 원형합은 발견 위치도 달라서 주목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상감청자원형합)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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