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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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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4년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부서‚ 담당자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2014년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등록일2015-09-10 조회수624 제 목 : 조선 어벤저스 주 제 : 조선시대 인물 만든이 : 목유진‚ 박지혜‚ 유해선‚ 이민진‚ 이슬기‚ 홍수진 국립중앙박물관 2014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라” 2014년 8월 4일- 2014년 8월 9일 작품제목: 조선어벤저스 참여 학생 : 목유진‚ 박지혜‚ 유해선‚ 이민진‚ 이슬기‚ 홍수진 러닝 타임 : 5분 국립중앙박물관 조선관 조선 태조 이성계 어진 사라진 이성계 떨어져있는 두루마리 /이성계를 되찾고 싶다면 5명의 어벤져스와 함께 나를 찾아와라 “박사님” “때가 왔군” “이 빛이 유물 안에 잠든 영혼들을 인도하리니. 해가 뜨기 전에 모든 것을 돌려놓아라.” “서양에는 아이슈타인‚ 동양에는 나 장영실” 자격루를 만든 조선 최고의 과학자. 발명가 장영실 “조선 다 내가 만들었어” 조선 건국의 기틀을 마련한 상봉 정도전‚ 지략가 정도전 “여진족도 베었는데‚ 너라고 못 벨 줄 아느냐” 문무를 겸비한 큰 호랑이‚ 김종서. 호랑이 김종서 “유혹‚ 나에게 맞겨”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이자 승도상절 중 한명‚ 명기 황진이 “돈이 부족하다 말이냐‚ 내 창고를 마음대로 써라” 백성을 위해 존재하는 어진 임금‚ 영웅들의 후원자 성종 /조선 어벤저스‚ 사라진 이성계를 찾아서… “역사 속에서 다시 살아난 다섯 명의 영웅들‚ 그들의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뒷 이야기는 박물관에서 STAFF : 목유진 박지혜 유해선 이민진 이슬기 홍수진 TEACHER : 유현정 윤연호   제 목 : 내 안의 풍류를 찾아라! 주 제 : 풍류 만든이 : 남홍식‚ 오지석‚ 장이주‚ 정민호 2014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라” 2014년 8월 4일 ~ 2014년 8월 9일 작품 제목 : 내 안의 풍류를 찾아라! 참여 학생 : 남홍식‚ 오지석‚ 장이주‚ 정민호 러닝 타임 : 3분 36초 국립중앙박물관 “이곳은 국립중앙박물관‚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요‚ 여기서 오진석 기자가 나왔있습니다.” /오진석 기자 “안녕하세요‚ 오진석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 우리 조상의 풍류와 관련하여 전시품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와봤습니다. 과연 시민들은 현재 풍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풍류를 어떻게 즐겼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풍류[명사] 멋스럽고 풍치가 있는 일‚ 또는 그렇게 노는 일 “우리의 조상들은 다양한 그림들을 그리며‚ 풍류를 즐겼습니다. 양반들은 산수화나 사군자 등을 그렸고‚ 양민들은 민화 등을 그리며 풍류를 즐겼다고 합니다. 양반들의 그림과 사뭇 다르죠?” “여기 있는 전시품을 보는 수 많은 사람들‚ 어땠는지 한번 소감을 물어 볼까요?” “안녕하세요‚ 오진석 기자입니다. 방금 그림을 보고 나오셨는데‚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그림을 보니깐‚ 조선 시대 때 사람들이 살았던 기품과 삶의 태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 속에 인물이 많지 않은 걸 보면 그 곳에 자신이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그러한 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럼 과거 사람들은 그림을 통해 풍류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 그림 속에 풍류를 느끼셨나요?” “강에서 배 같은 걸을 타서‚ 술 마시는 그림이나 이런 것을 보고 여유로움과 풍류를 잘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기자‚ 어디가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아이고‚ 깜짝이야. 자네는 누군가?” “오진석 기자라고 합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나는 지금 이곳의 풍경을 보며 떠오르는 심상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었다네.” “아 그럼 지금 풍류를 즐기고 계시군요” “말하자면 그렇소이다” “이것 말고 다른 풍류는 어떠한 것을 즐기시나요?” “주로 시를 쓰거나 사군자도를 그리며 시간을 보낸다네” “아 감사합니다.” “어‚ 양반이다. 안녕하세요” “누구시오” “미래에서 온 오진석 기자입니다.” “어허‚ 신체발부수지이거늘. 머리카락은 다 어쨌느냐?” “학교 규정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요즘 풍류를 어떻게 즐기시나요?”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읊곤 하지. 내 시 한 수 읊어주랴” “아니요‚ 괜찮습니다. 제가 쫌 바빠서. 그런데 말입니다. 과거도 현재와 비슷한 방법으로 풍류를 즐기는 거 같군요” /21세기‚ 풍류를 즐기다 “주로 영화나 이런 거를 많이 보고요. 가끔 전시회 보러 오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노는 편이에요” “과거에 풍류라고 하면‚ 현재의 힐링과 유사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책을 읽거나 음악 듣고하면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과거에 사람들이 많이 즐겼다는 풍류는 실제 우리 삶에 많이 녹아 있습니다. 흔히 힐링이라고 하는 형태로 말이죠. 바쁜 삶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STAFF :남홍식‚ 오지석‚ 장이주‚ 정민호   제 목 : 러브 인 뮤지엄 주 제 : 사랑 만든이 : 김현우‚ 최보명‚ 문선주‚ 이동주‚ 정연욱 2014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라” 2014년 8월 4일 ~ 2014년 8월 9일 작품 제목 : 러브 인 뮤지엄 참여 학생 : 김현우‚ 최보명‚ 문선주‚ 이동주‚ 정연욱 러닝 타임 : 4분 40초 /LOVE IN 뮤지엄 “안녕하세요. 러브인 뮤지엄의 리포터 문서주입니다. 오늘은 사랑에 관한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눠 볼 껀 데요. 어떤 박물관에서 이야기를 나눠보게 될까요? 여기 보이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인데요.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사랑에 대한 유물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시죠? 그럼 저와 함께 가볼까요?” “네 안이 정말 크고 넓네요.” “네 여기가 조선실 입구인데요. 부부 간의 다정한 사랑 얘기가 이곳에 숨어있다고 합니다. 정말 궁금하시죠. 저도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쿵쾅쿵쾅한데요. 만나러 가보실까요?” “원이 엄마의 편지는 남편 이은택에게 보내는 슬픔과 애틋함을 나타낸 편지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편지를 찾아가 보자” “어 편지가 여기 있네요. 이것이 원이 엄마가 죽은 남편에게 보낸 편지인데요. 음 제가 볼때는 편지보다는 시같아 보이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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