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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수) 고고역사부장이 들려주는 돌도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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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5월 18일(수) 고고역사부장이 들려주는 돌도끼 이야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5-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자‚ 등록일‚ 조회수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5월 18일(수) 고고역사부장이 들려주는 돌도끼 이야기 등록일2016-05-12 조회수542 담당자 고고역사부 김동완 (02-2077-9470)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 주간을 맞이하여 선사시대의 생활필수품인 돌도끼에 대한 고고역사부장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ㅇ행사명: 고고역사부장이 들려주는 돌도끼 이야기 ㅇ일시: 2016년 5월 18일(수) 14:00~14:30 ㅇ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테마전시실 ㅇ전시품: 구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의 돌도끼 ㅇ내용   - 선사시대 유적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돌도끼의 기능과 용도‚ 제작 방법‚ 시대에 따른 특징 등을 전시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   - 조선시대 사람들의 돌도끼에 대한 인식‚ 20세기 초에 수집된 돌도끼‚ 현대 고고학의 발달로 알게 된 선사시대 생활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 제공 <전시소개>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까요? 고려시대 이전에는 문헌이 전하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조선시대에는 돌도끼를 ‘ 벼락도끼 ’로 인식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벼락이 떨어진 곳에서 발견한 돌도끼를 벼락도끼라고 불렀습니다. 벼락도끼는 하늘에서 천둥과 번개를 다스리는 신의 도끼로‚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신묘한 약효를 가진 만병통치약이라고 여겨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20세기 중반 이후 근대학문인 고고학이 발달하면서 돌도끼의 용도‚ 제작 시기와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사시대 생활필수품이었던 돌도끼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가 오래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과 현재 우리들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5월 18일(수) 고고역사부장이 들려주는 돌도끼 이야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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