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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독도의 진경-현대 판화와의 만남”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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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경주] “독도의 진경-현대 판화와의 만남” 특별전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5-05-1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자‚ 등록일‚ 조회수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경주] “독도의 진경-현대 판화와의 만남” 특별전 개최 등록일2005-05-18 조회수552 담당자 최성애 () “독도의 진경-현대 판화와의 만남” 특별전 개최 국립경주박물관(관장 김성구)은 우리의 땅‚ 독도에 대한 인식을 예술적 시각으로 담아낸 “독도의 진경 - 현대 판화와의 만남” 특별전을 개최한다. 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12일까지이며 장소는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실이다. 그동안 정치 · 외교적 현안으로만 인식되어 왔던 독도에는 그것보다 더 오래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에도 독도는 한반도 최동단의 국토로서 묵묵히 자신의 모습을 지켜왔고‚ 이러한 모습을 문화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자 이번 “독도의 진경 - 현대 판화와의 만남” 특별전을 마련하였다. 이번 특별전은 독도에 관한 관심을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독도의 문화적 이미지를 널리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던 “역사와 의식‚ 독도” 현대미술특별전(서울대학교박물관)의 연장선상에 있는 전시이다. “독도의 진경 - 현대 판화와의 만남” 특별전에는 전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독도의 진경을 판화로 표현된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강경구‚ 구본창‚ 김선두‚ 문주‚ 민정기‚ 박대성‚ 서용선‚ 손장섭‚ 엄정순‚ 육근병‚ 이왈종‚ 이종상‚ 이형우‚ 임옥상‚ 전수천‚ 한운성‚ 한진만‚ 황인기 등 모두 18명의 작가들이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독도에 대한 각자의 느낌을 담은 판화를 각각 2점씩 제작한 것들이다. 18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총 36점의 판화작품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여명을 알리는 독도의 ‘해돋이’를 부각시킴으로서‚ 새로운 우리문화 창조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하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 이번 전시의 부대행사로 6월 3일 오후 3시부터 ‘역사 속의 독도’란 주제로 독도박물관장(이승진)의 특별강연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이 독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근래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새로운 장르의 문화자원을 지역민에게 널리 소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전시 관람객들이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우리의 땅‚ 독도’를 마음깊이 새겨보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경주] “독도의 진경-현대 판화와의 만남” 특별전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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