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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가곡과 아리아가 울리는 박물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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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춘천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가곡과 아리아가 울리는 박물관의 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부서‚ 담당자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국립춘천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가곡과 아리아가 울리는 박물관의 밤' 등록일2016-07-25 조회수41 담당부서 학예연구실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최선주)은 7월 27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후학 양성과 왕성한 활등을 하고 있는 테너 오성룡과 함께 14명의 제자 성악도들이 다양한 레파토리로 꾸며진다. 우리 가곡 뱃노래(조두남 곡)를 시작으로 토스티의 ‘Preghiera(기도)’‚ 오페라 마술피리의 ‘Ach‚ ich fuhl's‚ es ist verschwunden(아‚ 난 그것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카르멘 ‘La fleur que tu m'avais jete'e(그대가 던져준 이 꽃은)’‚ 파우스트의 ‘L'Air des bijoux(보석의 노래)’‚ 라보엠의 ‘Quando men vo(무젯타 왈츠)’등 주옥같은 곡들을 선 보인다. 그 외에도 오후 4시 상설 3전시실에서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조선예종임금의 어보와 함 주제로 김동우(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전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최선주 국립춘천박물관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가곡과 아리아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이기고 마음도 살찌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내용 붙임 참조]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국립춘천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가곡과 아리아가 울리는 박물관의 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20160722 문화가 있는 날.pdf(361.3KB)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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