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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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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 7월 교육프로그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7-0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부서‚ 담당자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2010년 7월 교육프로그램 등록일2010-07-06 조회수1978 담당부서 교육과 국립중앙박물관 2010년 7월 교육프로그램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지혜와 감동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다문화·저소득층 가정‚ 전문인력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해 지혜와 감동이 가득한 7월의 교육을 제공한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박물관 큐레이터의 역할 체험을 통해 한국에서의 ‘엄마·아빠 나라 문화’의 의미를 직접 배워보는 ‘나도 아시아 큐레이터!’ 저소득층 자녀들이 상설 및 기획전시‚ 교육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박물관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누리벗 박물관 여행’ 다양한 국내·외 전문인력 단체를 대상으로 우리 문화를 새롭게 접하고 직접 체험하며 알아가는 ‘우리 문화 새롭게 보기’ 이 모든 교육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다음은 각 분야별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세부 내용 안내이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 - 17~19세 ㅇ 2010년 제4기 21C 원화·화랑 프로젝트 국립중앙박물관은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박물관에서 우리 역사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7~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1C 원화·화랑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부하는 토요일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유물과 함께 박물관과 우리 역사 문화를 고고학과 미술사‚ 보존과학을 통해 이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재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이 교육은 추첨제를 통해 다음 학기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제4기 프로그램은 6월 5일부터 6월 19일‚ 7월 3일‚ 7월 17일까지 학교 가는 토요일 오후 총 4일 간 운영된다. 내 생의 어느 특별한 날 - 성인 ㅇ 인문학 명사 토요특강 - 일반 성인‚ 학생을 위한 강좌 인문학 명사 토요특강은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여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인문학의 저변확대는 물론 학문의 기본이고 근간을 이루는 인문학의 뿌리를 다지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 7월에 초대되는 명사는 유학(儒學) 경전 연구를 통한 한국 전통 사상 연구의 권위자인 김언종 교수(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이며‚ 강의 주제는 “공자‚ 부활하다“이다. 7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대강당에서 운영되는 본 강좌는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은결금결 - 60세 이상 어르신   ㅇ 은하문화학교 6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강좌 프로그램인 은하문화학교가 상반기를 맞아 기획특별전과 연계하여 그리스의 고고‚ 역사‚ 사상‚ 미술사 전반을 아우르는 강좌를 진행 중에 있다. 은하문화학교 7월 강의는 소크라테스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 사상을 비롯하여 대 서사시 “일리아드 오디세이”‚ 희랍 비극 등을 주제로 구성하여 그리스 문학과 사상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은하문화학교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강의 당일 60세 이상 어르신 입장을 우선(1시부터 좌석표 부착 교재 배부‚ 신분증 확인)으로 하여 강의실에 입장할 수 있다. ㅇ 은하(Silver)‚ 도자교실  6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은하(silver)‚ 도자교실’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과 연계하여 작품감상과 이론‚ 그리고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도자기 기법에 대한 이론 설명과 기초실기를 실습하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 동안 작품 완성 과정을 사진과 간단한 글로 기록해 어르신들 자신의 작업일지를 작성해 보는 ‘나만의 스토리 북’ 만들기가 함께 진행된다. 문화누리‚ 감성가람 - 전문인력   ㅇ 관광통역안내사 문화연수 국내거주 외국인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며 알리는 관광통역안내사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올바르고 심도 있는 내용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관광통역안내사 문화연수가 진행된다. 상반기(7월 5일)에 열리는 연수의 주제는 새롭게 개편된 미술관 전시 문화재이며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문명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도 소개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관광통역안내사 협회에서 한다. ㅇ 우리 문화 새롭게 보기 국내·외에 거주하는 다양한 전문인력 단체를 대상으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교육이 새롭게 신설된다. 7월 9일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의 전문인력 단체가 우리 문화를 새롭게 접하고 직접 체험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시실 오리엔테이션 및 관람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인장‚ 도자‚ 회화 등)도 준비되어 있다. 교육은 주중(화~금요일)에‚ 교육비는 신청 단체가 부담한다. 군인들‚ 박물관에 가다 - 군인 전국 12개 국립박물관에서 함께 운영하는 군인프로그램은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실 관람과 인장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로 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Korea On My Mind - 외국인  ㅇ 외국인 어린이를 위한 “K-O-R-E-A in the museum!”‚ 외국인 성인을 위한      "한국의 빛을 찾아서!“‚ 한국의 외국인 커뮤니티를 위한 ”박물관과 이웃되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바르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진행하는 이 교육은 연중 수~금요일에 준비된다. 7월에는 아프리카 지역 외국인 공무원들‚ 한미의회청소년교류사업 미국대표단‚ 외국인 홈스테이 학생들‚ 외국인 한국어학당 학생 등을 초청하여 나전 기법에 대해 배워보고‚ 나전 컵 받침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름다운 만남 - 다문화  이주민과 내국인이 박물관에서 한국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2010년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인노동자‚ 여성결혼이민자 뿐 아니라 내국인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아래 프로그램의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중앙박물관> 문화행사·교육 > 다문화)  ㅇ 엄마 나라 문화를 알고 싶어요! ‘나도 아시아 큐레이터!’ 다문화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박물관 큐레이터의 역할 체험을 해 보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2일 연속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은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강의 및 실습‚ 박물관 유물 탐험을 통한 엄마·아빠 나라 문화 이해로 내용이 구성된다. 둘째 날에는 첫째 날 배운 강의와 실습을 토대로 직접 가지고 온 엄마·아빠 나라 보물을 포장‚ 운반‚ 전시‚ 소개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한국에서의 ‘엄마·아빠 나라 문화’의 의미와 문화의 다양성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이 교육은 28~29일 10:00~13:00에 진행된다.   ㅇ 박물관에서 친해져요~ 우리는 박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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