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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경공업 기술지원단 북측 공장 현장 방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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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제1차 경공업 기술지원단 북측 공장 현장 방문 결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8-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제1차 경공업 기술지원단 북측 공장 현장 방문 결과 o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박흥렬 회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경공업 기술지원단 10명은 지난 8월7일부터 8월11일까지 북한의 평양에 위치한 4개 공장(평양방직공장‚ 평양편직공장‚ 보통강신발공장‚ 평양화장품공장)을 방문하고 원자재 제공에 따른 기술적인 문제들을 협의하였음. - 이번에 방문한 북측의 4개 공장은 우리측이 제공하는 원자재를 활용하여 의류·신발·비누 등을 생산하게 될 공장 중 일부로서‚ 대체적으로 양호한 설비를 갖추고 있음. - 우리측 기술지원단은 북측의 시설을 둘러본 후 현장에서 공장 기술진들과 기술협의를 하였으며‚ 또한 그동안 남북협상에 참여해온 전문가들과 공장장·지배인 합동회의를 별도로 개최하고 완제품생산과정에서 예상되는 기술적 문제와 향후 일정 등을 협의하였음. o 섬유의 경우 북측이 그동안 남측의 원자재를 구입하여 사용한 경험이 적지 않게 있으며‚ 비누의 경우도 생산과정이 단순하여 완제품생산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임. - 다만‚ 신발의 경우 남측 원자재 사용 경험이 적고‚ 원자재 규격(스펙)에 따른 품질 수준의 민감성 등으로 지속적인 기술적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관해 남북 기술진들이 의견을 같이 하였음. * 우리측이 지난 7월25일 1항차로 대북수송한 단섬유(1.4D) 500톤은 평양방직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었음. o 지난 7월7일 남북이 합의한 대로 향후 3차례(9월‚ 11월‚ 12월)의 기술협력을 추가로 실시하여 우리측이 제공한 원자재로 북측이 완제품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많은 기술협의를 실시할 예정임.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unikore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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