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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11.17자) “납북자 국군포로 우린 언제 데려올까”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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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중앙일보(11.17자) “납북자 국군포로 우린 언제 데려올까” 보도 관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11-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004. 11. 17(수) 【 중앙일보(11.17자) “납북자 국군포로 우린 언제 데려올까” 보도 관련 】 o 중앙일보 11월 17일자 “납북자?국군포로 우린 언제 데려올까” 제하기사 내용 중 “지난 4월 국가인권위가 정부에 납북자의 생사확인 등을 권고했지만 통일부와 행정자치부는 서로 소관이 아니라며 떠넘기고 있다“고 보도했는바‚ 이는 사실과 다름. o 통일부는 대북협상의 주무부처로서 납북자 생사확인 등 문제해결을 위해 장관급회담‚ 적십자회담 등 각급 채널을 통해 북측과 협상해오고 있음. - 특히 제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03.1)에서 ’전쟁시기 소식을 알 수 없게 된 자‘들에 대한 생사?주소확인문제를 면회소 착공 이후에 협의하기로 합의한 만큼‚ 이를 실마리로 해서 납북자문제를 적극 풀어나간다는 입장임. - 아울러 남북간 협의가 본격화되기 이전이라도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통해 명단전달 및 생사확인‚ 상봉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 그간 상봉행사를 통해 납북자 생사확인 88명‚ 상봉 11가족 실현 o 이러한 우리측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측의 소극적 태도로 진전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며 이 점‚ 납북자가족?국민들과 함께 안타깝게 생각함. o 향후 정부는 납북자 생사확인?송환 등 대북협상 노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그 가족들의 인권침해 실태파악‚ 명예회복 등에 대한 입법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유관부처간 긴밀히 협조하여 적극 대처해 나갈 것임. - 통일부장관도 이러한 입장에서 최근 납북자가족 대표들을 두 차례 만나 고충을 청취하는 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통 일 부 대 변 인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unikore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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