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99년도 남북교역 현황

추천0 조회수 60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99년도 남북교역 현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0-01-2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 '99년중 남북교역 규모는 3억 3‚344만달러로 전년 대비 50.2% 증가하였음. 반입은 31.8% 증가한      1억 2‚160만달러이고‚ 반출은 63.4% 늘어난 2억 1‚183만달러임. 이는 남북교역이 가장 많았던     '97년보다 8.1% 증가한 규모임. ○ 교역액중 거래성교역은 1억 8‚904만달러로 전년도의 1억 4‚369만달러에 비해 31.6% 증가하고‚ 비거래성 물자교역은     1억 4‚440만달러로 전년도의 7‚825만달러 대비 84.5% 늘어났음. * 거래성교역은 상업적 매매거래와 위탁가공교역이 포함되며‚ 비거래성 교역에는 대북지원‚ KEDO 중유‚ 경수로·금강산관광사업 등 협력사업 물자의 반출입이 해당됨. ○ '99년의 남북교역이 전년 대비 50.2% 증가한 것은 위탁가공교역의 확대와 농림수산품 등 북한산 물품반입이 증가하는      등 IMF 경제상황에서 급감했던 거래성교역이 국내경기 회복에 따라 크게 늘어났으며 또한‚ 비료등 대북지원 증가와      금강산관광사업 등 경협사업 추진에 따른 물자의 반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됨. ○ 남북한간 교역수지는 명목상으로는 남한이 9‚023만달러 흑자이나 비거래성교역을 제외한 거래성교역을 기준으로     볼때‚ 북한이 전년보다 32.7% 증가한 5‚393만달러 흑자를 봄. [ '99년 남북교역 현황 〕                                                                                                                                      (단위 : 천달러‚ %) 구 분 '98년 (A) '99년 (B) 증가율(%) 반 입 92‚264 (92‚158) 121‚604 (121‚482) 31.8 (31.8) 반 출 129‚679 (51‚531) 211‚832 (67‚553) 63.4 (31.1) 계 221‚943 (143‚689) 333‚437 (189‚036) 50.2 (31.6) 교역수지 37‚415(-40‚627) 90‚228 (-53‚929)   * ( )안은 비거래성 물자반출·입을 제외한 거래성교역의 금액 및 증가율임. ○ '99년중에 남북교역에 참여한 업체수는 581개로써 '98년 378개보다 203개 업체가 늘어났으며‚ 교역 품목수도     '98년 486개보다 39개 늘어난 525개임. 2. 북한과의 위탁가공교역은 9‚962만달러로 전년 7‚099만달러 대비 40.3% 증가하였으며‚ 이는     거래성교역액에서는 52.7%‚ 전체교역에서는 29.9%를 차지하고 있음.     (반입은 5‚374만달러‚ 반출은 4‚588만달러) ○ 위탁가공 품목을 보면 반입기준으로 섬유류가 83.8%이고‚ 전자 및 전기 5.3%‚ 가방 등 화학공업생산품이 3.9%를     차지함. ○ 아직까지 섬유류 위탁가공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점차 전자·전기‚ 기계류·운반용기계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음 ○'99년중 북한과의 위탁가공교역에 참여한 업체수는 전년도 72개업체에서 60개 업체가 늘어난 132개 업체로서     중소기업들의 위탁가공교역 참여가 크게 증대되었으며‚ 위탁가공 품목도 144개에서 185개 품목으로 전년도에     비해 41개 품목이 늘어났음. ○ '99년도 위탁가공교역의 특징은 참여업체수와 품목수가 늘어나고‚ 대기업의 임가공 물량이 다소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의 참여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점과 또한‚ 평양·남포에서 주로 이루어지던 위탁가공이 신의주·나진      선봉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임. 3. 2000년에도 북한은 외화난‚ 에너지난‚ 원부자재 부족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일반상품교역의 증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 위탁가공교역은 비교적 북한 경제 상황으로 인한 영향을 덜 받고‚ 국내 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활발해질 것이 예상되며    - 경수로 본공사 착공‚ 금강산 관광개발 등과 함께 서해안 공단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남북경협 활성화에 따른       물자 반출 등 전반적인 교역 증대가 예상됨. 통일부 대변인 <별첨 1> [ 연도별 남북교역 현황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unikore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