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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측의 한우폐사 주장 및 우리측 당국비난에 대한 통일부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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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북한측의 한우폐사 주장 및 우리측 당국비난에 대한 통일부 대변인 논평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1998-09-2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북한측의 韓牛 폐사 주장 및 북한측의 韓牛 폐사 주장 및 우리측 당국 비난에 대한 통일부 대변인 논평 o 북한측은 9.20(일) 오전 10시경 평양방송을 통해‚ 지난 6.16 판문점을 통해 전달된 정주영氏 기탁「농사용 韓牛 500두」중 15마리가 폐사했으며‚ 8마리가 폐사직전에 있다고 주장하였음. o 아울러‚ 韓牛 폐사의 원인과 관련하여‚ 우리측 당국이 민간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방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소에게 비닐 등 불순물질을 먹인 결과라고 비방하였음. o 정부는 북한측이 우리국민의 순수한 동포애와 인도주의 정신에 기초하여 지원해 준 소떼를 두고서‚ 부당한 주장과 특히 정부당국에 대한 근거없는 대남비방을 하고 있는데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음. o 이와관련‚ 정부는 차제에 북한측 주장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남북 쌍방의 소 사육전문가·수의사·당국자가 참여하여 공동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의하는 바임. o 아울러 이 기회를 빌어‚ 북한측이 우리측 당국에 대한 비방을 즉각 중지하고‚ 남북간 화해협력 및 상호신뢰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호응해 올 것을 촉구함.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unikore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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