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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공영 4행시 6주차(10.27~11.2)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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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상생공영 4행시 6주차(10.27~11.2) 수상작 발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1-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상생공영 4행시 6주차(10.27~11.2) 수상작 발표 - 총 61명이 참가해 주셨으며‚ 이중 3명의 응모작을 6주차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6주차 수상작은 자동으로 월단위 경선(11월말 실시)에 올라가 또한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6주차 수상작을 감상해 보세요... 설미히님의 4행시 <상>상생과 공영의 길을 테마로 대북 정책을 추진하신다고요? <생>생각을 많이 해보시고 내리신 결정이겠죠? <공>공들이고 공들여서 제발 남한과 북한이 <영>영원한 동반자가 되었음 좋겠어요. 김덕성님의 4행시 <상>상처를 덧나지 않고 잘 아물게 해주는 소독약처럼 <생>생명의 근원이 되어주는 태양처럼 <공>공복감을 잊게 해주는 따뜻한 음식처럼 <영>영혼의 동반자 소울메이트는 바로 남과 북입니다. 신민수님의 4행시 <상>상대방에 대한 불신이 반세기가 넘었는데 <생>생존과 화해는 아직도 멀게 느껴지지만 <공>공존과 화합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영>영원한 번영을 남북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상생공영하자' 말이 그렇게 어렵나요?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unikore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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