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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감응편도설(도교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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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태상감응편도설(도교서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선(善)을 행하면 (태상이) 복을 내린다는 내용의 도가류(道家類) 서적으로‚ 도교(道敎)계통의 경전으로 본래 중국에서 편찬한 책을 1852년(철종3) 중인(中人)학자인 최성환이 한글 번역을 실어 간행한 뒤‚ 1880년(고종17) 왕의 명령으로 다시 간행한 것이다. ′인·의·예·지·신′의 5책 가운데‚ 1책의 책표지 안쪽에는 왕명으로 간행했다는 글이 실려 있고 5책의 끝부분에는 임금과 왕비‚ 세자의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글이 적혀 있다. 서문의 ″착한 것을 말하고 착한 것을 보고 착한 일을 행하여‚ 하루에 세 가지 착한 일을 행하여 3년 동안 착한 일을 한 사람은 하늘이 복을 내리고‚ 반대로 악한 일만 행한 사람에게는 화를 내린다″라고 한 글에서 이 책의 내용이 인과응보적인 교훈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도설(圖說)′이라는 제목이 보여주듯이 이 책에는 500여 장의 그림과 그림에 대한 해설‚ 주석이 달려 있고 그 뒤에 「인경(引經)」이라는 제목으로 경전과 선인들의 말을 인용하였다. 이렇게 그림과 함께 관련 고사‚ 한글 번역을 실은 것은 한문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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