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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문경새재주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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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제19회 문경새재주흘축제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11-1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제19회 문경새재주흘축제 개최 일정_인사말 @ 2009.11.16 19:04:04 제19회 문경새재주흘축제(10.24).hwp(12.50 KB) 제19회 문경새재주흘축제 개최 □ 일시: 09. 10. 24. 10:00 □ 장소: 문경읍  아까 개발위원장님이 오늘 장소를 정비하는데 고생하셨다고 그러는데 정말 작년은 밑에서 했는데 오늘 여기 위에 잡화산 옆에 이렇게 새롭게 단장한 곳에서 하니까 참 장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소도읍사업과 연계해서 이 지역이 개발이 되는데 앞으로 명성화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금년 열아홉 번째로 맞는 주흘축제 축하를 드리고요‚ 우리 정형식 개발 위원장님‚ 정상모 이장자치회장님과 우리 문경읍의 모든 오늘 행사를 주관해 또 후원해주신 기관 단체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한성 국회의원님 지금 국정감사‚ 어제까지 끝내고 내려 오셔서 또 오늘 이렇게 축사해주시고 항상 열심히 해주십니다. 또 우리 도의원님. 또 우리 김대일 부의장님과 이상익‚ 김지현 의원님. 모든 분들이 우리가 힘을 합쳐가지고 지금 문경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제 하나둘 좋은 소식들이 들리는데 참 지난주로 기억이 됩니다. 동아일보에 보면 금년도 전국에 고등학교 졸업한 아이들이 수능시험 친 성적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응시자의 평균점수를 가지고 발표를 했는데 우리 문경이 232개 단체 중에서 몇등했는가 하면 40등을 했습니다. 232개 자치단체 중에 문경이 40등을 했다고 하면 뭐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밑에 있는 시군구를 보니까 서울의 영등포구도 있어요‚ 대구의 중구도 있어요‚ 대구의 남구도 있어요. 구미도 우리보다 밑이에요. 인근에 상주‚ 영주‚ 안동. 다 우리보다 밑이에요. 23개 경북의 시 군중에 우리 문경이 포항다음으로 두 번째로 있어요. 서울보다도 대구도 수성구 빼고는 다 우리보다 밑에 있어요. 이거 대단한 거 아닙니까? 박수한번 쳐주세요. 대단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새재에서 사과축제를 하고 있는데 오늘 전인식 회장님도 오시고 사과 축제‚ 사과 생산의 절반 이상이 우리 문경읍에서 생산되는데‚ 금년에 작년보다 한 20프로 내지 30프로가 생산이 늘었습니다. 생산이 늘었는데‚ 제 작년에 510억을 했는데 작년에 760억을 했거든요? 근데 금년에 이제 잠정적으로 이제 집계를 내보니까 우리 잠정 집계가 940억이 나왔어요. 940억이면 대단한 거구요‚ 어제 축제장에 46개 부스에서 하루에 판 것이 소매로 판 것이 2억 3천을 팔았습니다. 오늘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는 얼마나 팔지 모릅니다. 만 오천원‚ 이만원 팔아가지고 2억 3천을 하루에 팔았으니까 이 거 대단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재배면적이 사과가 영주나 안동의 절반 밖에 안 되는데 영주‚ 안동이 일년에 1200억 올라가거든요? 우리 940억이면 대단한 겁니다.  그리고 새재 관문에 가면 화장실 잘 꾸며 놓은게 있는데 이번에 전국에 아름다운 화장실 심사가 있었는데 우리 새재에 있는 화장실이 금상을 받았어요‚ 금상을. 뭐 화장실 가지고 금상 받았다고 그러는 게 아니고 문경이 하면 이제 하나씩 하나씩 달라진다는 그겁니다. 또 문화원도 지난주에 보니까 전국에 230개 가까이 되는 문화원 중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문경하면 그냥 된다.  그리고 지난 10월 우리가 8일이었습니까? 시민체전을 했습니다. 시민체전 때에도 문경읍민 여러분들이 정말로 많이 오셨고‚ 저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시민체전 할 때 입장식을 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지금 대전에서 전국체전을 하지만 제가 봐서는 전국체전 입장식보다 우리 시민체전 입장식이 더 화려한 것 같아요. 문경읍에서도 그날 왜 뭐 사과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아기들 해가지고‚ 사과 나누어주고. 그리고 또 최상식 우리 약돌쌀 대표님‚ 막 그 탈곡기 가지고 막 하면서 들어오는 모습들이. 참 아마‚ 저뿐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그날 입장식을 보면서 야 이거 전국체전보다 규모가 큰 거 아니냐. 그 때 그래서 읍에서도 상 받으셨잖아요. 입장상도 받으시고‚ 문화재 상도 받으시고. 그래서 오늘 개발 위원장님 말씀하셨지만 우리 문경읍이 그동안은 여러 분야분야에서 조금씩 했지만 이제 하나둘씩 이루어지고 있다. 뭐가 얻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 스스로도 이제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문경이 뭔가 되는갑다. 달라지는 거 같다. 이 뒤에 모습에서도 하나 둘 그런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 국회의원님 우리 도의원님 시의원님. 모든 지역의 기관단체장님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문경읍이 문경의 문경 아닙니까. 문경읍이 표현이 이상할 지도 모르겠지만 문경시의 문경. 문경의 문경이니까. 문경의 문경이 잘되면 문경시가 잘 됩니다. 오늘 주흘 축제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mg.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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