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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휴일도 잊은 채‘가고 싶은 섬’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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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이 지사‚ 휴일도 잊은 채‘가고 싶은 섬’구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이 지사‚ 휴일도 잊은 채‘가고 싶은 섬’구상 2015-01-25 대변인실3 이 지사‚ 휴일도 잊은 채‘가고 싶은 섬’구상【해양항만과】286-6860 -25일 50년 가까이 가꿔온 거제시 외도 방문해 아이디어 구체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민선 6기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구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휴일을 이용해 도내 17개 섬을 방문한데 이어 25일엔 연간 100만여 관광객이 찾아오는 경남 거제시 외도 해상농원을 방문했다. 외도 해상농원은 외도 보타니아라고도 불리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다.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다. 1969년 한 부부가 외도에 들어와 정성스럽게 나무와 꽃을 심고 가꿔왔다. 지금은 800종이 넘는 아열대 식물과 조각공원‚ 유럽풍 정원 등의 이국적 풍광으로 연평균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섬은 마치 지중해가 연상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절제된 조경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조망을 느낄 수 있다. 이 지사가 섬 관광의 불리한 접근성을 비롯해 고비용‚ 계절성이란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광지로 성공한 외도를 방문한 것은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것이다. 50년 가까이 섬에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꾼 외도의 사례가 당장의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섬을 가꾸겠다는 이 지사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정책과 들어맞기 때문이다. 외도를 방문한 이 지사는 “지금은 섬 주민이 모두 뭍으로 나갔지만‚ 섬 주민들이 사용했던 길과 터전 등을 그대로 보전하면서 이를 수요에 맞게 조정한 것이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2015-01-26 다음글 ‘숲 속의 전남’추진위 본격 가동 2015-01-25 리스트 전체게시물(25841) / 전체페이지(2585)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등 정보제공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파일 조회 21941 전남도-시군 간 인사교류 정당한 절차 따라 시행 대변인실3 2015-01-26 1338 21940 전남도-보성군 인사교류 정당한 절차 따라 시행 대변인실3 2015-01-26 937 21939 대구광주전남경북‚ 영호남 상생발전 공동 선언 해 대변인실3 2015-01-26 885 21938 전남도‚ 중소기업 지원 대폭 확대한다 대변인실3 2015-01-26 882 21937 지적임야도 경계 일치사업 속도 낸다 대변인실3 2015-01-26 871 21936 신안 가거도 후박나무‚ 피부질환 개선 확인 대변인실3 2015-01-26 767 21935 미국캐나다 무역교류단 신청하세요 대변인실3 2015-01-26 624 21934 기후변화에 강한 김 신품종 2종 개발 대변인실3 2015-01-26 686 21933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대변인실3 2015-01-26 679 21932 이 지사‚ 휴일도 잊은 채‘가고 싶은 섬’구상 대변인실3 2015-01-25 974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jeonna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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