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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호주에 천일염 수출길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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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전남도‚ 호주에 천일염 수출길 뚫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2-0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전남도‚ 호주에 천일염 수출길 뚫었다 2016-02-03 대변인실 전남도‚ 호주에 천일염 수출길 뚫었다【수산유통가공과】286-6980 -신안 임자면 서울염전‚ 36톤 선적…전남산 수출 매년 증가세- 전라남도는 신안 임자면 서울염전(대표 강대석)에서 생산한 천일염 36톤(20kg 단위 1천800포대)이 호주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명품화를 기치로 내건 뒤부터 전남산 천일염 수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09년 2천 171톤이었던 것이 2013년 3천 684톤‚ 2015년 4천 801톤으로 해마다 35% 이상씩 늘었다. 수출국도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으로 다양해졌다. 이번에 호주까지 가세해 전남 천일염 수출세는 탄력을 받게 됐다. 이처럼 전남 천일염 수출이 느는 것은 전남 천일염의 우수성이 세계 각국에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신안 앞바다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신안 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은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나트륨 함량은 적은 반면 마그네슘 같은 유익한 성분은 높아 소비자들이 이를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산 천일염의 세계화를 위해 천일염 생산 자동화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생산 기반을 조성하며 정기적 품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제품을 철저히 관리토록 하겠다”며 “또한 박람회 개최‚ 브랜드 마케팅 활동 등을 강화해 천일염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설 맞이 사랑나눔 김치 전달 2016-02-03 다음글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2016-02-03 리스트 전체게시물(25844) / 전체페이지(2585)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등 정보제공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파일 조회 24554 설 앞두고 폭설 피해자에게 국비 긴급 투입 대변인실 2016-02-03 599 24553 전남소방‚ 수난사고 대비 다목적 구조보트 배치 대변인실 2016-02-03 633 24552 전남공무원교육원‚ 담양 참사랑요양원 위문 대변인실 2016-02-03 642 24551 설 맞이 사랑나눔 김치 전달 대변인실 2016-02-03 612 24550 전남도‚ 호주에 천일염 수출길 뚫었다 대변인실 2016-02-03 630 24549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대변인실 2016-02-03 668 24548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 시행으로 적법화한다 대변인실 2016-02-03 643 24547 설 연휴에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활동 대변인실 2016-02-03 607 24546 전남도‚ 시군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 협력키로 대변인실 2016-02-03 629 24545 해외 개별 바이어 초청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대변인실 2016-02-03 602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jeonna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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