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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 위한‘동서창조포럼’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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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영호남 화합 위한‘동서창조포럼’떴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1-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영호남 화합 위한‘동서창조포럼’떴다 2014-11-24 대변인실3 영호남 화합 위한‘동서창조포럼’떴다【자치행정과】286-3520 -24일 여수서 양 지역 10개 시군 참여…대국민 통합 앞장 다짐-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 등 10개 시군 시민사회 인사들이 24일 오후 여수에서 ‘동서창조포럼’을 결성‚ 동서 간 갈등과 낙후된 남해안 지역사회 현실을 극복‚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섰다. 동서창조포럼은 이날 결성식에서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시민사회가 앞장서 화합과 교류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고‚ 류중구 여수세계박람회사후활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조세윤 남해환경운동연합 의장을 공동 상임대표로 선임했다. 포럼에는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 등 전남 동부권‚ 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 등 경남 서부권 모두 10개 시군 지역사회에서 각 10명씩 100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앞으로 영호남 통합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지역의 사회‚ 문화‚ 역사를 공부하고 경제적 유대 강화로 상생의 가치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국가균형발전 정책 자체가 한 방향으로 일관되지 않게 왔다갔다 한 결과 국가가 균형적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수도권이 충청도까지 내려오는 ‘수충권’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아마도 수충권과 영호남권으로 나뉘어 결국 동서문제가 아니라 남북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잘못된 균형발전 정책을 시정하기 위해서라도 남해안권의 자극이 필요하다. 남해안벨트를 자극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는 비장의 자원을 드디어 내놓는 것으로 이것이 대한민국을 균형발전시킬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집단급식소 납품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2014-11-25 다음글 저출산 고령화 대응책 출산율 높은 전남서 논의 2014-11-24 리스트 전체게시물(25852) / 전체페이지(2586)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등 정보제공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파일 조회 21502 미래 농업 주역‘후계농업경영인’신청하세요 대변인실3 2014-11-25 735 21501 사회단체‚ 자전거타기 좋은 전남 앞장 대변인실3 2014-11-25 744 21500 집단급식소 납품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대변인실3 2014-11-25 617 21499 영호남 화합 위한‘동서창조포럼’떴다 대변인실3 2014-11-24 1228 21498 저출산 고령화 대응책 출산율 높은 전남서 논의 대변인실3 2014-11-24 853 21497 이 지사‚“청년에게 매력적인 일자리 만들어야” 대변인실3 2014-11-24 1296 21496 무리한 산단 개발 억제 등 산단 정책 개선한다 대변인실3 2014-11-24 772 21495 농촌용수 개발 확대 등 관개배수 정책 개선을 대변인실3 2014-11-24 835 21494 의료법인 공공성 강화로 의료서비스 개선 대변인실3 2014-11-24 782 21493 동절기 위기상황 대비‘인적안전망’강화한다 대변인실3 2014-11-24 696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jeonna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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