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전국한우능력평가서 전남산 한우 명품 입증

추천0 조회수 9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전국한우능력평가서 전남산 한우 명품 입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1-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전국한우능력평가서 전남산 한우 명품 입증 2014-11-13 대변인실3 전국한우능력평가서 전남산 한우 명품 입증【축산과】286-6530 -고흥 유중원 씨 국무총리상 등 10개 상 중 3개 휩쓸어- 전라남도는 13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개의 상 중 3개를 휩쓸었다고 밝혔다. 영예의 국무총리상에는 고흥군 유중원 씨가 차지했고‚ 영암군 서승민 씨가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강진군 김철웅 씨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전남에 이어 경기 2개‚ 충북?충남?전북?경남?강원이 각각 1개의 상을 수상했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에서 한우를 가장 잘 기른다는 131 농가가 한우를 출품해 등급 출현‚ 등심 단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다시 한 번 전남산 한우가 전국 최고의 한우라는 것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 이처럼 전남산 한우의 성적이 좋은 것은 전남도가 지난 2008년 녹색축산 5개년 계획‚ 2011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5개년 계획을 수립해 품종 개량‚ 명품 브랜드 육성‚ 양질의 조사료 생산 확대‚ 자연 환경에 가까운 동물복지형 축산을 핵심 시책으로 추진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한우 품종 개량을 위해 매년 4만 마리를 혈통우로 등록해 개량 밑소로 활용하고‚ 올해부터는 유전능력의 개량 가속화를 위해 한우 수정란 4천 마리를 이식‚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는 고급육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권두석 전남도 축산과장은 “10개의 상 중 3개의 상을 휩쓸어 명실공히 전남산 한우가 명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남산 한우가 명품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여수석유화학산단 환경오염 저감 나선다 2014-11-13 다음글 전남 전통시장 볼거리즐걸거리 한자리에 2014-11-13 리스트 전체게시물(25852) / 전체페이지(2586)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등 정보제공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파일 조회 21422 여수석유화학산단 환경오염 저감 나선다 대변인실3 2014-11-13 846 21421 전국한우능력평가서 전남산 한우 명품 입증 대변인실3 2014-11-13 749 21420 전남 전통시장 볼거리즐걸거리 한자리에 대변인실3 2014-11-13 769 21419 전남도‚ 민선 6기 1천 개 기업 유치 다짐 대변인실3 2014-11-13 675 21418 전남산 조사료 품질 전국 최고 자랑 대변인실3 2014-11-13 793 21417 산불 진화 합동 시범훈련으로 대응력 높인다 대변인실3 2014-11-13 725 21416 “소금 적정량 이하 섭취시 심혈관질환 증가” 대변인실3 2014-11-12 872 21415 전남 농수산식품‚ 중국 내륙시장 진출 청신호 대변인실3 2014-11-12 738 21414 전남도‚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로 전환한다 대변인실3 2014-11-12 709 21413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준수 여부 확인 대변인실3 2014-11-12 681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jeonna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