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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접근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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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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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접근성 높인다 2014-03-08 대변인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접근성 높인다【도로교통과】286-7430 -전남도‚ 주요 도로 정비?완도방면 시외버스 증회 등 종합 교통지원책 추진- 전라남도는 올해 도내 첫 번째 국제행사이자‚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열리는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도내 주요 도로를 일제 정비하고 종합 교통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다 속 인류의 미래‚ 해조류를 만나다’란 주제로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31일간 열린다. 전남도는 박람회에 7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해안과 남해안 주요 고속도로‚ 국도1?2호선‚ 국도13호선 등 도내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조사키로 했다. 조사반은 도로사업 추진 및 관리부서를 3개 반(총 24명)으로 구성해 박람회장 주요 진입도로와 나들목 등의 불편사항 사전 점검을 통해 박람회 개최 전까지 일제정비에 나선다. 전남도는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관리기관에 개선 협조를 요청‚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박람회장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완도방면 노선 시외버스를 1일 5～10회 증회 운행하고‚ 완도～목포 간 노선은 목포역(KTX)까지 노선 연장‚ 완도 내에서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는 1일 30대 이상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전남도?완도군?유관기관 및 운송업체 합동으로 ‘종합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교통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키로 했다.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국내 최남단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요 사찰과 유명 관광지 또는 명산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것을 대비해 관광지 이정표와 도로 안전시설물을 일제 정비하고 다각적인 종합교통지원대책을 수립해 주진할 계획”이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계기로 도내 관광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는 인식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AI 발생 인근지역 닭오리 입식 자제를 2014-03-08 다음글 고택종택 등 전통한옥 관광상품으로 개발 2014-03-07 리스트 전체게시물(25852) / 전체페이지(2586)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등 정보제공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파일 조회 19782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대변인실 2014-03-08 914 19781 여수해역 수산물 모두 안전 대변인실 2014-03-08 667 19780 전남지역 식품 위반업소 8곳 적발 대변인실 2014-03-08 696 19779 남도의 건강 맛집‘친환경음식점’24곳 인증 대변인실 2014-03-08 1041 19778 AI 발생 인근지역 닭오리 입식 자제를 대변인실 2014-03-08 708 1977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접근성 높인다 대변인실 2014-03-08 708 19776 고택종택 등 전통한옥 관광상품으로 개발 대변인실 2014-03-07 799 19775 전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강화한다 대변인실 2014-03-07 776 19774 전남도‚ 어촌 역량 강화교육 마을 선정 추진 대변인실 2014-03-07 663 19773 심정지 환자 소생률 높인다 대변인실 2014-03-07 736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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