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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으름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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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으름덩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으름덩굴 대분류 : 으름덩굴과 소분류 : 목본 상세설명 각 지역의 숲 가장자리나 산골짜기 돌틈에서 자라며‚ 나무를 감아 올라가는 낙엽덩굴성 식물로서 새 가지의 잎은 호생하고 오래된 가지에서는 총생하며 장상복엽이다. 소엽은 보통 5개나 간혹 6개이며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3∼6㎝‚ 요두이며 기부는 원저 또는 설저이고 거치가 없다. 꽃은 자웅동주로서 4∼5월 잎과 같이 피고 단지의 잎틈에서 나오며 짧은 총상화서이다. 꽃잎은 없고 3개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암꽃은 자갈색으로 지름이 2.5∼3㎝이다. 열매는 장과로서 길이 6∼10㎝로 10월에 익고‚ 익으면 봉선에 따라 터진다. 소엽의 수가 6∼9개(보통 8개임)인 것을 여덟잎으름 이라고 하며 속리산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드는 부식질이 많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나 반그늘에도 강한 편이다. 여러나무를 군식하거나 반그늘에 심는 것이 열매가 잘 맺힌다. 정원수‚ 분재 및 열매를 목적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줄기는 바구니 재료료‚ 뿌리와 줄기는 약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먹을 수 있다. 종자‚ 삽목‚ 접목‚ 분주‚ 휘묻이로서 증식이 가능하나 종자로서 증식된 묘는 10년 이상이 지나야 꽃이 피므로 실생묘에 절접을 하거나 분주를 하여 개화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3월‚ 6월중에 가지삽목을 하면 뿌리가 잘 내린다. 약간의 해가림이 필요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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