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11년10월11일]경북 정체성포럼 창립총회

추천0 조회수 18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11년10월11일]경북 정체성포럼 창립총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11-06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10. 11(화) 도청강당에서 경북의 혼을 발굴하고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경북정체성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심우영 전총무처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북정체성포럼에는 학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등 60명의 위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조직에는 운영위원회와 지역원로로 구성된 정책고문단 아래 4개의 분과위원회(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를 두어 다각적인 연구활동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정체성포럼 위원 및 정책고문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와 함께 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의 “경과보고 및 주요사업설명” 그리고 김희곤 안동대교수의 “경북정체성 어떻게 확인하고 정립하나”란 주제의 기조발표가 있었다. 경북정체성 확립사업의 추진배경은 세계화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이 주도적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선5기 역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경북인의 참모습을 찾아내고 현대적으로 디자인하여 미래를 관통하는 발전가치를 찾아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그 일환으로 경북의 주요정신에 대한 조사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금년 6월에는 경북정체성 확립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추진중인 주요사업은 ①신화랑 풍류체험벨트 조성‚ ②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 ③경상북도독립운동테마파크 조성‚ ④새마을운동 테마파크 조성 등이 있다. 경북정체성포럼의 향후계획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심층연구를 통해 자료를 발굴하고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여 경북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있다. 또한 경북정체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민은 물론 출향인‚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정체성과 관련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국가적 프로젝트에 반영함으로써 국가정체성 확립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경북은 민족사의 중심에서 역사를 주도하고 문화를 꽃피웠다. 현 시점에서는 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백년대계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정체성포럼이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모두가 공감하는 경북정체성을 확립에 힘써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작성일 : 2011-11-06 23:45:07.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